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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50

(창세기 에필로그) 묵상 | 하나님의 구애와 인간의 오해 (창세기 1장~50장 총정리) 창세기는 인간의 죄악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끈질긴 구애의 기록입니다. 아담부터 요셉의 형들까지, 세상의 인과응보 법칙으로 하나님을 오해한 인간들과 그 너머의 은혜를 묵상하며, 추천도서 3권을 소개합니다. 목차01. 에덴에서 애굽까지, 반복된 '오해'의 역사02. 내 입맛대로 하나님을 읽다03. 창세기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태초의 빛에서 시작해 요셉의 입관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창세기 50장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나요? 요셉의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 야곱의 파란만장한 인생? 저는 오늘 창세기의 마지막 장면에서, 1장부터 50장까지 끈질기게 반복되어 온 '우리의 슬픈 자화상'을 봅니다.창세기는 끝났지만,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오해.. 2025. 12. 23.
(창세기 50장) 묵상 | 요셉의 용서와 창세기의 결론 (당신들은 악을 꾀했으나) 야곱이 죽자 형들은 다시 두려움에 떱니다. 그들은 또다시 거짓말로 자기를 보호하려 하지만, 요셉은 눈물을 흘리며 창세기의 주제를 관통하는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섭리가 만나는 지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마지막 거짓말 (자기보호의 끝판왕)02. 내가 하나님이 되려 하는 죄03.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반전04. 결론05. 성경본문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시작해 애굽의 고센 땅까지 왔습니다. 이 긴 역사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죄인 된 인간의 '두려움'과 '자기보호 본능'입니다. 오늘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우리는 씁쓸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2025. 12. 22.
(창세기 49장) 묵상 | 유다의 홀과 요셉의 축복 (레위의 반전과 하나님의 구원) 야곱은 열두 아들의 미래를 예언합니다. 죄로 인해 흩어질 운명이었던 레위는 어떻게 제사장이 되었을까요? 샘 곁에 심겨 담장을 넘은 요셉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자기보호를 멈추고 축복의 통로가 된 야곱의 마지막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저주를 사명으로 바꾼 반전 (레위와 유다)02. 샘 곁에 머무는 것이 '순서'입니다03.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04. 결론05. 성경본문 야곱의 인생은 '자기보호'의 역사였습니다.태어날 때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장자권을 뺏으려 팥죽을 쑤었으며, 외삼촌 집에서도 자기 재산을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하나님 없는 불안함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려 했던 우리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49장, 죽음을 앞둔 야곱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는 더 이상 움켜쥐지 않습니.. 2025. 12. 19.
(창세기 48장) 묵상 | 야곱의 엇갈린 축복과 에브라임, 므낫세 (영적 통찰력) 눈이 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할 때 손을 엑스(X)자로 엇갈려 얹습니다. 요셉은 말리려 했지만, 야곱은 "나도 안다"며 거절합니다. 인간의 서열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은혜를 예표하는 야곱의 엇갈린 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상식을 깨뜨린 'X자' 축복02. 세상의 질서를 뛰어넘는 하나님03. '입양'과 '십자가'의 비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살면서 종종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하나님,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얘가 더 자격이 있잖아요." 내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오늘 창세기 48장의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주 기이한 행동을 통해 '하.. 2025. 12. 18.
(창세기 47장) 묵상 | 야곱의 축복과 17년의 회복 (나그네 인생의 승리) 130세의 피난민 야곱이 당대 최고의 권력자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기죽지 않고 오히려 왕을 축복합니다. 잃어버린 17년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편안한 애굽보다 약속의 땅을 그리워한 야곱의 영성을 묵상합니다. 목차01. 130세 노인의 '두 번의 축복'02. 편안함보다 약속을 붙잡다03. 브엘세바의 예배가 만든 권위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강한 자'는 누구일까요?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을 쥔 사람, 화려한 궁전에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두 사람이 만납니다. 한 명은 당대 최강대국 애굽의 황제 '바로'입니다.그는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던 존재였습니다.다른 한 명은 기근을 피해 도망 온 130세의 늙은 피난민 '야곱'입니다.그는 다리.. 2025. 12. 16.
(창세기46장) 브엘세바의 예배와 고센 땅의 비밀 (삶의 우선순위) 하나님은 일한 뒤에 쉬셨지만, 인간은 쉼(안식)을 먼저 누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이자 삶의 순서입니다. 브엘세바에서 멈춰 예배함으로 이 순서를 지킨 야곱과, 그를 위해 준비된 '고센' 땅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브엘세바에서의 '거룩한 멈춤'02. 순서를 지킨 자에게 주신 '확신'03. 혐오를 축복으로 바꾼 땅, '고센'04. 결론05. 성경본문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제가 헌신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그때 예배의 자리에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늘 눈앞의 급한 '일'을 처리하고 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려 합니다.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삶의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창세기를 자세히 보십시오. 하나님은 엿새.. 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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