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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하나님5

(로마서 1장 1-7절) 묵상 | 바울의 인사말과 미리 약속하신 복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순간 이미 이루시는 전능한 창조주이십니다. 바울이 소개하는 '미리 약속된 복음'과 '믿어 순종하게 함'의 깊은 신학적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내가 구별한 것이 아니라, 구별 '당했다'02. 약속은 곧 '성취'입니다03. 믿음은 '완료된 현실'에 올라타는 것04. 결론05. 성경본문 편지를 읽을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의 이름이 내 이름일 때입니다. 로마서는 2천 년 전 로마 교인들에게 보내진 편지지만, 동시에 오늘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바울은 편지의 서두에서 아주 긴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이 소개말 속에 우리가 창세기부터 고민해 온 '하나님의 시간'과 '.. 2025. 12. 24.
(창세기 36장) 에서의 족보 | 세상은 왜 믿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하는가? (에돔의 왕들)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데, 에서는 벌써 왕국을 세웠습니다. 하나님 없는 문명은 빠르고 화려합니다. 그들이 쌓은 '자기보호의 성' 앞에서 초라해 보이는 믿음의 길. 하지만 그 끝은 어떻게 다를까요? 36장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압도적인 속도 차이02. '자기보호'가 만든 화려한 문명0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순서'를 아시는 하나님04. 결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세상 친구들이 훨씬 더 빨리 승진하고, 더 부자가 되고, 더 화려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너무나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없기에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눈에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요?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고 주말을 바치고, 십.. 2025. 11. 29.
(창세기 26장 ~ 27장) '똑같은 실패'를 반복한 이삭, '축복'을 훔친 야곱 (죄의 대물림) '믿음의 조상'도 죄를 대물림합니다.이삭은 왜 26장에서 아버지와 '똑같은' 거짓말을 했을까요?25장의 '편애'가 27장에서 '축복 사기극'으로 폭발합니다.'심은 대로 거두는' 비극 속에서, 그럼에도 일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아버지의 실패'를 '경험'한 아들, 이삭02. '아버지가 심은' 죄, '아들이 거둔' 파괴03. "목소리는 야곱인데, 손은 에서로다"04. 결론 "그 아비에 그 아들" "사과는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자녀가 '나의 좋은 점'만 닮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가장 나쁜 습관'이나 '실패'를 자녀가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우리는 '죄'를 대물림합니다. 지난 25장, 우리는 이삭과 리브가가 '부.. 2025. 11. 18.
(창세기 21장) 이삭의 출생 |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실패의 밤'(20장)이 지나고 '약속의 아침'(21장)이 밝았습니다.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이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꾀(이스마엘)'는 '하나님의 약속(이삭)'을 조롱합니다. 'Plan A'와 'Plan B'의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분리의 시작입니다. 목차01. '실패'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기쁨'02. Plan B와 Plan A의 충돌03. '신실한' 하나님, '보호하는' 하나님04. 결론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바뀐 경험이 있으신가요? "절대 불가능할 거야"라며 비웃었던 일, "내 현실은 이래"라며 포기했던 일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을 때의 그 전율.지난 19장과 20장, 우리는 롯과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패'라는 '가장 어두운 밤'을 통과했습니다. 인간은 '.. 2025. 11. 11.
(창세기 20장) 아브라함의 반복된 실패 | '엘 샤다이'보다 위대한 '신실하신 하나님' 소돔을 탈출한 롯, 그리고 12장과 똑같은 거짓말을 반복한 아브라함. 두려움이 닥칠 때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습니다. 이 처참한 실패에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소돔을 '탈출'했지만, 소돔을 '벗어나지 못한' 실패02. "그가 '또' 아내를 누이라 하였으니"03. '엘 샤다이'가 아닌 '신실하신 하나님'04. 결론 "다시는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했지만, 똑같은 문제로 또 폭발한 나.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야지" 믿음을 고백했지만, 통장 잔고 앞에서 또 두려워하는 나. 우리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믿음이 성장하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문제)..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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