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의순서5 (로마서 5장 1-11절) 묵상 |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창조의 원형 회복과 성화) 칭의란 단순히 무죄 판결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물과 기름의 관계가 끝나고, 창조의 원형인 완전한 사랑의 관계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 깊은 만족감(평화)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결핍과 환난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에덴의 안식을 되찾다03. 결핍이 더 이상 고통이 아닌 이유04. ㅇㅇㅇㅇㅇㅇ05. 이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06. 결론 로마서 1장부터 4장까지,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었던 인간의 비참함을 보았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성을 쌓고(자기보호), 남을 판단하며 불안해하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칭의(Justification)의 판결이 내려지자 상황이 급변합니다. 법정의 문이 열리고, 우리는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 2026. 1. 3. (로마서 1장 1-7절) 묵상 | 바울의 인사말과 미리 약속하신 복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순간 이미 이루시는 전능한 창조주이십니다. 바울이 소개하는 '미리 약속된 복음'과 '믿어 순종하게 함'의 깊은 신학적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내가 구별한 것이 아니라, 구별 '당했다'02. 약속은 곧 '성취'입니다03. 믿음은 '완료된 현실'에 올라타는 것04. 결론05. 성경본문 편지를 읽을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의 이름이 내 이름일 때입니다. 로마서는 2천 년 전 로마 교인들에게 보내진 편지지만, 동시에 오늘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바울은 편지의 서두에서 아주 긴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이 소개말 속에 우리가 창세기부터 고민해 온 '하나님의 시간'과 '.. 2025. 12. 24. (창세기 49장) 묵상 | 유다의 홀과 요셉의 축복 (레위의 반전과 하나님의 구원) 야곱은 열두 아들의 미래를 예언합니다. 죄로 인해 흩어질 운명이었던 레위는 어떻게 제사장이 되었을까요? 샘 곁에 심겨 담장을 넘은 요셉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자기보호를 멈추고 축복의 통로가 된 야곱의 마지막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저주를 사명으로 바꾼 반전 (레위와 유다)02. 샘 곁에 머무는 것이 '순서'입니다03.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04. 결론05. 성경본문 야곱의 인생은 '자기보호'의 역사였습니다.태어날 때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장자권을 뺏으려 팥죽을 쑤었으며, 외삼촌 집에서도 자기 재산을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하나님 없는 불안함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려 했던 우리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49장, 죽음을 앞둔 야곱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는 더 이상 움켜쥐지 않습니.. 2025. 12. 19. (대림절 18일차) 요한복음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자기보호와 빛) 우리는 죄로 인해 빛이신 하나님과 끊어져 어두운 동굴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은 그 동굴의 출구이자 길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숨습니다. 빛은 보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입니다. 목차01.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02. 빛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 '자기보호'03. 빛은 '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지금까지 우리는 '죄'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죄란 하나님과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상태, 즉 생명의 근원과 끊어진 '어둠'의 상태라고 정의했죠. 상상해 보십시오. 출구 없는 캄캄한 동굴에 갇힌 사람들을요. 사람들은 그 어둠 속에서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스스로를 지키려 합니다(자기보호). 보이지 않으니 허공에 손을 젓고, 서로 부딪히며 상처.. 2025. 12. 18. (창세기46장) 브엘세바의 예배와 고센 땅의 비밀 (삶의 우선순위) 하나님은 일한 뒤에 쉬셨지만, 인간은 쉼(안식)을 먼저 누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이자 삶의 순서입니다. 브엘세바에서 멈춰 예배함으로 이 순서를 지킨 야곱과, 그를 위해 준비된 '고센' 땅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브엘세바에서의 '거룩한 멈춤'02. 순서를 지킨 자에게 주신 '확신'03. 혐오를 축복으로 바꾼 땅, '고센'04. 결론05. 성경본문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제가 헌신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그때 예배의 자리에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늘 눈앞의 급한 '일'을 처리하고 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려 합니다.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삶의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창세기를 자세히 보십시오. 하나님은 엿새.. 2025.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