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의사랑2 (로마서 3장 21-31절) 묵상 | 400년 침묵과 율법주의 (하나님의 한 의와 화목제물) 말라기 이후 400년의 침묵 동안, 인간은 불안을 이기기 위해 율법이라는 성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대신 율법을 섬기던 그들에게 '예수'라는 파격적인 길이 열립니다. 죄(단절)를 해결하고 다시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 스스로 화목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율법이 하나님이 되다 (우상화)03. 죄(Sin)는 '분리'입니다04. 그러나 이제는 05. 화목제물, 다시 만나는 장소06. 결론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 이후, 세례 요한이 등장하기까지 약 400년.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400년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할 만큼 긴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자, 인간은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율법책'을 붙.. 2025. 12. 31. (창세기 28장) 벧엘의 하나님 | 야곱의 사닥다리와 서원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이미 태중에서부터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 거룩한 척, 착한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기꾼 야곱에게 먼저 찾아오신 벧엘의 하나님. 포도나무 가지처럼 그분께 붙어 있는 것, 그것이 관계의 전부임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모든 '위장'이 사라진 밤02. 우리는 '이미'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03. 포도나무 가지처럼 '기대어' 사는 삶04. 결론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더 착해 보이려고, 더 능력 있어 보이려고, 더 믿음 좋아 보이려고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진짜 깊은 사랑은 언제 느껴지나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있을 때 나를 안아주는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무장해제 됩니다. 오늘 창세기 28장의 야곱이 그렇습니다. 그는 평생을 '척'하며 살았습.. 2025.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