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계의회복4 (대림절 19일차) | 요한복음 10:11-15 나는 선한 목자라 (삯꾼과 목자의 차이) 우리는 왜 늘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지키려 할까요? 그것은 나를 지켜줄 진짜 주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도망가는 삯꾼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차이를 통해 진정한 평안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이리가 올 때 드러나는 정체02. 고아처럼 살아온 날들의 슬픔03. 서로 '아는' 관계 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내가 정말 힘들고 위험할 때, 믿었던 사람이 나를 버리고 도망가는 뒷모습을 볼 때입니다. 우리는 지난 묵상들을 통해 '자기보호 본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죄로 인해 하나님과 끊어진 인간은,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 성을 쌓고 갑옷을 입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 불안의 근원을 정확히 진단.. 2025. 12. 19. (대림절 17일차) 요한복음 14:6-1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우리는 하나님께 가는 '지도(방법)'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곧 '길(인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마의 질문과 빌립의 요청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방법을 묵상합니다.인간은 본래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분을 즐거워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끊어진 이 관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어디일까요? 창조의 원형을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의 선언을 묵상합니다. 목차01.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길이 끊긴' 것입니다02. 다른 길은 없습니다03. 내가 곧 길이다04. 결론05. 성경본문 물건마다 만들어진 목적이 있습니다. 의자는 앉기 위해, 컵은 물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요? 창세기를 묵상하며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 2025. 12. 17. (대림절 15일차) 요한복음 1:29-34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죄의 진짜 정의) 죄란 단순히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멀어진 '단절'의 상태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 간격을 메우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사자가 아니라 '어린 양'입니다02.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03. 스스로 제물이 되신 창조주04. 결론05. 성경본문 대림절 15일차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겁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 '죄(Sin)'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짓말, 도둑질, 살인 같은 '나쁜 행동'을 떠올리시나요?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은 행위 이전에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단절)'입니다.마치 전원 코드가 뽑힌.. 2025. 12. 15. (창세기 6장) 노아의 홍수 의미 죄가 가득한 세상을 보신 하나님의 첫 마음은 '진노'가 아닌 '슬픔'이었습니다. '성을 쌓던' 카인의 길 끝에서, 하나님은 왜 '노아'를 미리 준비하셨을까요?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02. '준비'하시고 '관계'를 이어가시는 하나님03. '성을 쌓는' 인생 vs '방주를 짓는' 인생04. 결론 우리는 왜 이토록 불안할까요?안정적인 직장을 얻어도, 집을 사도,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도... 우리는 여전히 '다음'을 걱정합니다.마치 '점'과 '점' 사이의 아슬아슬한 '선' 위를 걷는 것처럼, 내일 당장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전전긍긍합니다.우리는 '한 치 앞도 못 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지난 이야기의 '카인'처럼, 스스로 .. 2025.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