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의때3 (창세기 40장) 요셉의 꿈 해몽 | 술 맡은 관원장의 망각과 하나님의 때 (기다림의 의미) 감옥에서 기회가 왔습니다. 왕의 측근들의 꿈을 해석해 준 요셉. 하지만 돌아온 것은 '잊혀짐'이었습니다. 인간의 기대가 무너질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2년의 기다림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감옥 안의 두 꿈, 그리고 요셉의 부탁02. 기대하고, 실망하고, 잊어버리는 존재03. '망각'조차 도구로 쓰시는 완벽한 시간표04. 결론05. 성경본문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아예 길이 안 보일 때보다, '보일 듯 말 듯 할 때'가 더 힘듭니다. "이번 면접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 "그 유력한 분이 나를 꼭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어."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터널을 빠져나갈 '동아줄'이 내려온 것 같아 설레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 2025. 12. 4. (창세기 17장) 아브라함 | 13년 침묵, 새 이름, 할례 (하나님은 왜 99세를 기다리셨나) '이름'은 '관심'이자 '관계'입니다. 16장에서 '자식'에게만 관심이 쏠렸던 아브람. 하나님은 13년을 기다리셨다가, 99세에 '새 이름'을 주시며 그 '관심'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리십니다. 목차01. 13년간의 '기다림'02. '새 이름'에 담긴 하나님의 '관심'03. "이스마엘이나 살기를 원하나이다"04. 결과 성경에서 '이름'이 주는 의미는 절대적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했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동물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라벨'을 붙인 게 아닙니다. 그 대상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갖고', 그 본질을 꿰뚫어보며 '관계를 맺는' 행위였습니다. '관심'은 '사랑'의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잘 보이고' 싶어.. 2025. 11. 5. (창세기 16장) 하갈 | '믿음의 평균'과 '사람의 조바심'이 만든 비극(이스마엘) 15장의 위대한 약속 직후, 아브람은 왜 하갈을 택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약속'보다 '보이는 사람(사래)'의 고통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평균'에 무너진 공동체,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조바심의 결과를 발견합니다. 목차01. '평균'이 된 믿음02. '남 탓'과 '자기보호'로 깨어진 관계03.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엘 로이)04. 결론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세상의 유혹'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가 '인간적인 방법'을 제안할 때일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도 맞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어?" "다들 그렇게 해. 이게 합리적인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공동체 사람들'의 논리와 .. 2025.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