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야곱3

(창세기 48장) 묵상 | 야곱의 엇갈린 축복과 에브라임, 므낫세 (영적 통찰력) 눈이 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할 때 손을 엑스(X)자로 엇갈려 얹습니다. 요셉은 말리려 했지만, 야곱은 "나도 안다"며 거절합니다. 인간의 서열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은혜를 예표하는 야곱의 엇갈린 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상식을 깨뜨린 'X자' 축복02. 세상의 질서를 뛰어넘는 하나님03. '입양'과 '십자가'의 비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살면서 종종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하나님,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얘가 더 자격이 있잖아요." 내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오늘 창세기 48장의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주 기이한 행동을 통해 '하.. 2025. 12. 18.
(창세기 47장) 묵상 | 야곱의 축복과 17년의 회복 (나그네 인생의 승리) 130세의 피난민 야곱이 당대 최고의 권력자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기죽지 않고 오히려 왕을 축복합니다. 잃어버린 17년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편안한 애굽보다 약속의 땅을 그리워한 야곱의 영성을 묵상합니다. 목차01. 130세 노인의 '두 번의 축복'02. 편안함보다 약속을 붙잡다03. 브엘세바의 예배가 만든 권위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강한 자'는 누구일까요?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을 쥔 사람, 화려한 궁전에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두 사람이 만납니다. 한 명은 당대 최강대국 애굽의 황제 '바로'입니다.그는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던 존재였습니다.다른 한 명은 기근을 피해 도망 온 130세의 늙은 피난민 '야곱'입니다.그는 다리.. 2025. 12. 16.
(창세기46장) 브엘세바의 예배와 고센 땅의 비밀 (삶의 우선순위) 하나님은 일한 뒤에 쉬셨지만, 인간은 쉼(안식)을 먼저 누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이자 삶의 순서입니다. 브엘세바에서 멈춰 예배함으로 이 순서를 지킨 야곱과, 그를 위해 준비된 '고센' 땅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브엘세바에서의 '거룩한 멈춤'02. 순서를 지킨 자에게 주신 '확신'03. 혐오를 축복으로 바꾼 땅, '고센'04. 결론05. 성경본문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제가 헌신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그때 예배의 자리에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늘 눈앞의 급한 '일'을 처리하고 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려 합니다.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삶의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창세기를 자세히 보십시오. 하나님은 엿새.. 2025. 1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