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과분리2 (로마서 3장 1-20절) 묵상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죄의 본질과 자유의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는 단순히 우리가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보호와 자기의에 빠져,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숨어버린 '자발적 단절'의 상태를 말합니다. 스스로 영원한 분리를 선택한 인간의 비극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죄(Sin): 율법을 어긴 것보다 무서운 '분리'03.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의도적 회피'04. 자기의: 스스로 판 무덤05. 우리의 입을 막으시는 이유06. 결론 우리는 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종종 억울해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서 나까지 이렇게 된 거야. 나는 피해자야." 하지만 로마서 3장의 법정에서 바울은 우리의 착각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 무기력한 피해자가 아닙니다. 내 의지로, 내 발로 하나님을 떠나 숨어버린 '가.. 2025. 12. 30. (로마서 2장 1 - 11절) 묵상 | 죄의 정의와 율법의 역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죄는 단순히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그 자체입니다. 율법은 이 분리를 깨닫게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가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진짜 이유가 '영적 결핍' 때문임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죄: 나쁜 행동이 아니라 '끊어진 상태'03. 율법: 치료제가 아니라 '진단키트'04. 판단: 결핍을 채우려는 '자기보호'05. 결론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자꾸만 '도덕책'처럼 읽으려 합니다."거짓말하지 마라, 남을 판단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그리고 내 경험과 상식에 비추어 "그래, 이렇게 살면 복 받겠지"라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로마서는 도덕책이 아닙니다. 인간이 왜 저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뿌리를 파헤치는 '영적 진단서'입니다.오늘 바울이 "남을 판.. 2025.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