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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50

(창세기 33장) 야곱과 에서의 화해 |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과 믿음의 순서 (브니엘의 아침)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동안,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만지고 계셨습니다.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왜 문제 해결의 제1순서인지, 야곱의 변화와 에서의 용서를 통해 발견합니다. 목차01. 낮아짐의 승리02. 하나님이 만지신 마음03.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같습니다04. 결론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사람'부터 찾아갑니다. 뇌물을 준비하고, 인맥을 동원하고, 머리를 굴려(꾀) 상대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관계는 더 꼬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순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문제 해결의 제1순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면, 하나님은 나보다 '앞서가셔서'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주십니다." 오늘 창세기 33장은 이 놀라운 '영적 법칙'이 .. 2025. 11. 26.
(창세기 32장) 얍복 강가 |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이유 (내 힘을 빼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삶) 많은 재산도, 꾀도 죽음의 공포를 막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위기의 야곱에게 찾아와 싸움을 거십니다. "네 힘으로 너를 지키는 삶을 멈춰라." 야곱의 자아가 깨지고, 약속의 동역자 '이스라엘'로 거듭난 밤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모든 '방패'가 사라진 밤02. "네 이름이 무엇이냐?" (자아의 파산 선고)03. '이스라엘', 약속의 흐름 안에 있는 자04. 결론 야곱은 성공했습니다. 20년 전 빈털터리로 도망쳤던 그는, 이제 거부가 되어 금의환향합니다. 그가 그토록 원했던 '재산'과 '가족'을 다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형 에서가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평생을 바쳐 모은 '많은 재산'은 형의 칼날 앞에 아무런 보호막이 .. 2025. 11. 25.
(창세기 31장) 야곱의 귀향 | 나뭇가지 유전법칙의 진실과 라헬의 드라빔 (고난의 이유) 야곱은 나뭇가지 껍질을 벗겨 부자가 되었을까요? 성실했던 야곱의 노력과 그 위에 부어진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 우상(드라빔)을 훔친 라헬과 야곱의 탈출기를 통해, 우리의 '인간적 수단'과 '하나님의 은혜'를 구분해 봅니다. 목차01. 치열한 '노력'인가, 어설픈 '미신'인가02. "하나님이 내게 주셨느니라" (꿈속의 비밀)03. 여전히 '부적'을 찾는 사람들04. 결론 우리는 죽도록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생각합니다. "역시 내 방법이 통했어. 내 노하우가 맞았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깨닫게 됩니다. 그때 그 방법은 사실 엉성하기 짝이 없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도운 건 '보이지 않는 손길'이었다는 것을요. 오늘 창세기 30-31장의 야곱이 그렇습니다. 그는 라반의 집에서 탈출하.. 2025. 11. 24.
(창세기 30장) 합환채 사건 | 하나님 없는 인간의 자기보호 본능 (야곱, 레아, 라헬의 갈등)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 왜 하란에서는 무기력했을까요? 남편을 원한 레아, 자식을 원한 라헬, 회피하는 야곱. '결핍'을 스스로 채우려는 인간의 처절한 '자기보호'와, 그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하나님이 사라진 가정의 풍경02. '결핍'이 만든 세 가지 '자기보호'03. 그 혼돈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04. 결론 우리는 언제 가장 공격적이 되거나, 비굴해질까요? 바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다'고 느낄 때입니다. 내 뒤에 든든한 '빽(하나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보호' 모드를 켭니다. 누군가는 소리를 지르고(공격), 누군가는 거래를 하고(협상), 누군가는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회피). 오늘 창세기 29-30장의 야곱 가정은, 바.. 2025. 11. 22.
(창세기 29장) 야곱과 라반 | 7년을 며칠 같이 사랑했지만 속임을 당한 이유 (레아와 라헬)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처절하게 속았습니다. '첫날밤의 반전'과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하나님은 왜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셨을까요? 야곱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훈련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낭만적인 사랑, 그러나...02. 심은 대로 거두다03.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섭리'하시는 하나님04. 결론 살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서,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입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이기적이야?"라고 욕했는데, 알고 보니 그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었을 때의 그 당혹감. 창세기 29장은, 평생을 '자신의 꾀'로 남을 속이며 살아왔던 야곱이, 자신보다 한 수 위인 '거울 같은 존재', 외삼촌 '라반'을 만나는 이야기입.. 2025. 11. 21.
(창세기 28장) 벧엘의 하나님 | 야곱의 사닥다리와 서원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이미 태중에서부터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 거룩한 척, 착한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기꾼 야곱에게 먼저 찾아오신 벧엘의 하나님. 포도나무 가지처럼 그분께 붙어 있는 것, 그것이 관계의 전부임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모든 '위장'이 사라진 밤02. 우리는 '이미'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03. 포도나무 가지처럼 '기대어' 사는 삶04. 결론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더 착해 보이려고, 더 능력 있어 보이려고, 더 믿음 좋아 보이려고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진짜 깊은 사랑은 언제 느껴지나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있을 때 나를 안아주는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무장해제 됩니다. 오늘 창세기 28장의 야곱이 그렇습니다. 그는 평생을 '척'하며 살았습..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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