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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장) 하갈 | '믿음의 평균'과 '사람의 조바심'이 만든 비극(이스마엘) 15장의 위대한 약속 직후, 아브람은 왜 하갈을 택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약속'보다 '보이는 사람(사래)'의 고통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평균'에 무너진 공동체,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조바심의 결과를 발견합니다. 목차01. '평균'이 된 믿음02. '남 탓'과 '자기보호'로 깨어진 관계03.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엘 로이)04. 결론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세상의 유혹'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가 '인간적인 방법'을 제안할 때일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도 맞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어?" "다들 그렇게 해. 이게 합리적인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공동체 사람들'의 논리와 .. 2025. 11. 4.
(창세기 15장)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 믿음은 '정직한 관계'다, 횃불 언약 위대한 승리 뒤, 아브람은 왜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항변했을까요? '잘 보이는' 순종이 아닌 '정직한 관계'의 중요성. 하나님이 아브람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 이유와 횃불 언약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목차01. '항변'으로 바뀐 '영적 민감성'02. '항변'을 '의'로 받으시는 하나님03. "내가 혼자 책임지겠다" (횃불 언약의 비밀)04. 결론 우리는 '믿음 좋은 사람'을 생각할 때, 어떤 시련에도 "아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진정한 관계'는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잘 보이려고' 애쓰는 관계가 아닙니다. '다윗'이 그랬듯, '욥'이 그랬듯,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슬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관계'입.. 2025. 11. 3.
(창세기 14장) 장 멜기세덱과 소돔 왕 | '눈앞의 화려함'을 거절한 아브람의 고백 '좋아 보였던' 롯의 선택은 '전쟁 포로'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간의 한계. 아브람은 롯을 구한 후, 소돔 왕의 '화려한 제안'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 그의 마지막 승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양보, 그리고 책임02. '두 왕'이 내민 '두 개의 복'03.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 할까 하여04. 결론 우리는 '한 치 앞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눈앞의 화려함'에 그토록 쉽게 '혹'하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만 잡으면 안전할 거야." "이 기회만 잡으면 성공할 거야." 지난 이야기, 롯은 '눈에 보이는' 가장 화려한 땅, '애굽 같았던' 소돔을 택했습니다. 그가 '한 치 앞'을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화려함'이 자신을 '전쟁 포로'로 만.. 2025. 11. 2.
(창세기 13장) 아브람과 롯의 선택 | '실패를 경험한' 믿음과 '관찰만 한' 믿음의 차이 "믿음은 결국 개인의 고백입니다." 12장의 실패를 '경험한' 아브람은 13장에서 왜 양보했을까요? 그저 '관찰만 한' 롯은 왜 '애굽 같은' 소돔을 택했을까요? 두 사람의 갈림길을 통해 욥의 고백을 발견합니다. 목차01. 같은 재물, 다른 선택02. '개인의 고백'에 '개인적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03. '실패'를 '경험'해야 하는 이유04. 결론 우리는 '듣는 것'만으로는 진짜 '내 것'이 되지 않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주식 투자, 그렇게 하면 안 돼"라는 말을 100번 듣는 것보다, 내가 '직접' 투자했다가 처절하게 실패해 보는 '경험' 한 번이 더 뼈아프게 남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만, 결국 '개인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욥이 모든 고난을 통과한 .. 2025. 11. 1.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의 거짓말, 그가 켠 작은 촛불의 의미 위대한 부르심 직후, 아브람은 왜 아내를 누이라 속였을까요? '작은 촛불'(나의 꾀)을 켰을 때 모든 공격이 그에게로 향했습니다. '혼자 하는 믿음'과 '관계 속 믿음'의 차이, 그리고 그 실패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나의 지혜'가 부른 최악의 위기02. '작은 믿음'조차 지켜내시는 하나님03. '쉬운 믿음'과 '어려운 믿음'04. 결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작은 촛불' 하나만 내 손에 들고 있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촛불은 빛이 되지만, 동시에 방 안의 모든 '벌레'(공격)를 '나'에게로 끌어모읍니다. 하지만 '방 전체의 큰 불빛'을 켜면 어떻게 될까요? 벌레들은 더 큰 불빛을 향해 흩어지고, 더 이상 '나'는 공격의 중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 2025. 10. 31.
(창세기 12장) 영적 민감성과 무모한 순종 바벨탑의 '우리 시간' 속에서,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의 '특별한 때(Kairos)'를 인지했을까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특징인 '영적 민감성'과, 노아처럼 '무모해 보이는' 순종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바벨의 시간'을 멈춘 '하나님의 시간'02. '환경'을 조성하시고 '때'를 알리시는 하나님03. '민감한' 사람 vs '웃는' 사람04. 결론 우리도 매일 달력을 보며 살아갑니다. (Chronos, 흘러가는 시간)출근 시간, 점심시간, 퇴근 시간, 주말...그런데 문득, 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금이다!"라는 강렬한 '어떤 때'를 느낄 때가 있지 않습니까?"지금 이직해야 해.""지금 이 사람과 결혼해야 해.""지금이 바로 그 때야."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시간'(Kairos, ..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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