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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 여호와 이레 | '복'과 '복의 근원' (아브라함의 순종과 이삭의 신뢰, 번제의 의미)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 하나님은 왜 그를 '번제'로 바치라 하셨을까요? '복'과 '복의 근원'을 묻는 아버지의 마지막 시험, 그리고 그 시험을 '경험'으로 승화시킨 아들의 온전한 신뢰(순종)를 발견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깊은 의미를 탐구합니다. 목차01. '전부'를 요구받은 아버지02. '온전한 신뢰'로 묶인 아버지와 아들03.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다04. 결론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그것만은 안 됩니다"라고 할 만큼 '가장 사랑하는 독자'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자녀'일 수도, '성공'일 수도, 혹은 '안정'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21장, 아브라함은 100세에 '기적의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그의 '관심'은 이제 '합법적으로' 이삭에게로 향했습니다. 16장에서 '.. 2025. 11. 12.
(창세기 21장) 이삭의 출생 |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실패의 밤'(20장)이 지나고 '약속의 아침'(21장)이 밝았습니다.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이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꾀(이스마엘)'는 '하나님의 약속(이삭)'을 조롱합니다. 'Plan A'와 'Plan B'의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분리의 시작입니다. 목차01. '실패'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기쁨'02. Plan B와 Plan A의 충돌03. '신실한' 하나님, '보호하는' 하나님04. 결론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바뀐 경험이 있으신가요? "절대 불가능할 거야"라며 비웃었던 일, "내 현실은 이래"라며 포기했던 일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을 때의 그 전율.지난 19장과 20장, 우리는 롯과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패'라는 '가장 어두운 밤'을 통과했습니다. 인간은 '.. 2025. 11. 11.
(창세기 20장) 아브라함의 반복된 실패 | '엘 샤다이'보다 위대한 '신실하신 하나님' 소돔을 탈출한 롯, 그리고 12장과 똑같은 거짓말을 반복한 아브라함. 두려움이 닥칠 때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습니다. 이 처참한 실패에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소돔을 '탈출'했지만, 소돔을 '벗어나지 못한' 실패02. "그가 '또' 아내를 누이라 하였으니"03. '엘 샤다이'가 아닌 '신실하신 하나님'04. 결론 "다시는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했지만, 똑같은 문제로 또 폭발한 나.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야지" 믿음을 고백했지만, 통장 잔고 앞에서 또 두려워하는 나. 우리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믿음이 성장하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문제).. 2025. 11. 10.
(창세기 19장) 소돔과 고모라 심판 |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진짜 이유 아브라함이 찾던 의인 10명은 없었습니다. 소돔의 총체적 타락, 롯의 끔찍한 타협, 그리고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본' 이유. '죄의 환경'이 '경험하지 못한 신앙'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발견합니다. 목차01. '타협'과 '폭력'의 도시02. '자격'이 아닌 '관계'로 얻은 구원03. '환경'에 '관심'을 빼앗긴 사람들04. 결론"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내 의지'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하지만, '주변 환경'이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를 지배하는지 매일 경험합니다. 지난 18장, 우리는 "믿음의 가정(사라) 안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신앙'은 현실(늙음) 앞에서 웃어버린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물며 '소돔'이라는 '죄의 환경.. 2025. 11. 7.
(창세기18장)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와 사라의 웃음 (하나님이 찾는 의인, 소돔) '십자가'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수직)는 이웃을 향한 관심(수평)으로 이어집니다. 18장,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파트너'로서 '타인'을 중보합니다. 하지만 사라는 왜 웃었을까요? '경험하지 못한 신앙'의 한계와,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짜 의인'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민감한' 아브라함, '웃어버린' 사라02.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03. 하나님이 '찾는 의인' vs 아브라함이 '찾는 의인'04. 결론 십자가의 모양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관계'와, 사람을 향한 '수평적 관계'가 만나는 지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 사람의 마음은, 결코 '나'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 마음은 반드시 '주변'으로, '타인'을 향해 흘러넘치게 되어 있습니.. 2025. 11. 6.
(창세기 17장) 아브라함 | 13년 침묵, 새 이름, 할례 (하나님은 왜 99세를 기다리셨나) '이름'은 '관심'이자 '관계'입니다. 16장에서 '자식'에게만 관심이 쏠렸던 아브람. 하나님은 13년을 기다리셨다가, 99세에 '새 이름'을 주시며 그 '관심'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리십니다. 목차01. 13년간의 '기다림'02. '새 이름'에 담긴 하나님의 '관심'03. "이스마엘이나 살기를 원하나이다"04. 결과 성경에서 '이름'이 주는 의미는 절대적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했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동물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라벨'을 붙인 게 아닙니다. 그 대상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갖고', 그 본질을 꿰뚫어보며 '관계를 맺는' 행위였습니다. '관심'은 '사랑'의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잘 보이고' 싶어..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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