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5 (대림절 8일차) 묵상 | 누가복음 1장 마리아의 순종 (성령의 덮으심과 말씀의 능력) _ 수태고지 안의 놀라운 의미 우리는 내가 경험한 것만 믿으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합니다. 처녀 잉태라는 '경험 밖의 일' 앞에서 마리아는 어떻게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인간의 이성을 뛰어넘게 하는 성령의 도우심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덮으시리니02. 순종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03. 말씀은 곧 '사건'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보통 내가 살면서 겪거나, 듣거나, 본 것을 가지고 판단을 내립니다. 우리의 이성은 철저히 '과거의 경험'이라는 데이터베이스 안에서만 작동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좁은 경험 너머,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삶을 보고 계시고 준비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은 .. 2025. 12. 8. (대림절 7일차) 묵상 | 누가복음 1장 수태고지 (마리아에게 임한 은혜) 하나님은 예고 없이 찾아오십니다. 결혼을 앞둔 평범한 시골 소녀 마리아에게 떨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천사가 전한 '은혜'와 다윗의 왕위를 이을 '예수'의 정체를 묵상합니다. 목차01. 나사렛의 처녀에게 임한 '당황스러운' 은혜02. 나의 '작은 계획'을 지키고 싶은 마음03. 잊혀진 약속을 기억해 내시다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인생의 시간표를 꼼꼼하게 짭니다. "몇 살에 취직하고, 몇 살에 결혼하고, 집은 언제 사고..."우리는 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을 '평안'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완벽한 계획표를 '불쑥' 깨트리고 들어오십니다. 마치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불청객처럼 말이죠. 갈릴리 나사렛의 시골 소녀, 마리아.. 2025. 12. 7. (창세기 41장) 요셉 총리 등극 |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과 인간의 시간(크로노스)의 만남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우리의 시간(크로노스)을 존중하십니다. 요셉이 13년을 기다려야 했던 이유, 그리고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고백하기까지의 과정. 바로가 알아본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요셉 이야기를 묵상합니다. 목차01. 훈련의 결과02. 세상도 알아보는 '하나님의 영'03. 므낫세와 에브라임, 과거 해석과 미래 전진04. 결론05. 성경본문 누군가 그랬습니다."인생은 뒤를 보고 앞을 달리는 달리기와 같다"고요.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뒤'를 돌아보는 것입니다.나의 지난 삶, 그 진흙탕 같았던 시간 속에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는 믿음으로 '앞'을 향해 내달릴 수 있습니다. 오늘 창세기 41장의 요셉이 그렇습니다. .. 2025. 12. 6. (대림절 6일차) 묵상 | 요한계시록 22장, 광명한 새벽 별 예수님 (인간의 불안과 하나님의 책임) 우리는 왜 끊임없이 채우려 할까요? 내가 내 인생의 시작과 끝을 통제하려는 '자기보호'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네가 아니라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어둠 속에 떠오르는 새벽 별, 주님의 초대를 만납니다. 목차01. 내가 책임지겠다는 선언02. 어둠 속에 떠오르는 '광명한 새벽 별'03. 값없이 주시는 환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합니다. 돈을 모으고, 스펙을 쌓고, 인정받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릅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거대한 빈자리'가 있습니다.그런데 죄로 인해 그 자리가 비어버렸습니다.그때부터 인간은 '고아'와 같은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제.. 2025. 12. 6. (대림절 5일차) 묵상 | 히브리서 1장 하나님의 아들과 보좌에 앉으신 주님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쪽지'를 보내셨지만, 마지막 날엔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고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완성하신 안식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옛적에는 선지자들로...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로02. 내가 붙들어야 산다고 믿는 불안함03. 붙드시고, 완성하시고, 앉으신 분04. 결론05. 성경본문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처음에는 편지를 쓰고 선물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간절해지면, 결국에는 '나 자신'이 직접 그 사람 앞에 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랬습니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꿈과 환상을 통해 우리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오해했고,.. 2025. 12. 5. (창세기 40장) 요셉의 꿈 해몽 | 술 맡은 관원장의 망각과 하나님의 때 (기다림의 의미) 감옥에서 기회가 왔습니다. 왕의 측근들의 꿈을 해석해 준 요셉. 하지만 돌아온 것은 '잊혀짐'이었습니다. 인간의 기대가 무너질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2년의 기다림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감옥 안의 두 꿈, 그리고 요셉의 부탁02. 기대하고, 실망하고, 잊어버리는 존재03. '망각'조차 도구로 쓰시는 완벽한 시간표04. 결론05. 성경본문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아예 길이 안 보일 때보다, '보일 듯 말 듯 할 때'가 더 힘듭니다. "이번 면접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 "그 유력한 분이 나를 꼭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어."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터널을 빠져나갈 '동아줄'이 내려온 것 같아 설레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 2025. 12.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