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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11-24절) 묵상 | 접붙임의 교리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유대인의 넘어짐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돌감람나무인 우리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자격 없는 가지가 뿌리의 진액을 받는 은혜를 묵상하며,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무는 법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시기하게 하여 구원하다03. 돌감람나무의 접붙임04.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다05. 결론 주전 선수가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갑니다. 그 덕분에 벤치에 앉아 있던 무명 선수가 그라운드에 투입됩니다. 이 무명 선수가 바로 '이방인(우리)'이고, 실려 나간 주전 선수가 '유대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유대인보다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넘어짐으로 인해 그 기회(빈자리)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벤치 멤버였던 우리가 갑자기.. 2026. 1. 18.
(로마서 11장 1-10절) 묵상 | 남은 자와 은혜 (엘리야와 7천 명) 이스라엘의 실패를 보며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는지 묻습니다. 바울은 엘리야 시대의 7천 명처럼,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남은 자'가 있다고 답합니다.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보존되는 남은 자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엘리야의 착각 "저만 남았습니다"03. 내가 남겨두었다 (남은 자 사상)04. 은혜냐 행위냐 05. 결론 어떤 프로젝트가 대실패로 끝났을 때, 리더는 보통 팀을 해체하고 떠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공들인 프로젝트였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거부하고 율법(자기 의)을 고집하다 망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패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을까요? 바울은 단호하게 외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1절) 그 증거가 바로 '나(바울)'다. 나도 유대인이고 핍.. 2026. 1. 17.
(로마서 10장 14-21절) 묵상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아름다운 발과 전도의 논리)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바울은 보내심, 전파, 들음, 믿음, 부름으로 이어지는 구원의 사슬을 설명합니다. 믿음은 기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구원의 역설계03. 믿음은 '봄'이 아니라 '들음'에서04. 듣고도 안 믿는 똥고집05. 결론 "맛집이 있대!"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점 하나만 알아도 친구들에게 침을 튀기며 자랑합니다. 좋은 정보는 반드시 공유되고 퍼져나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죽음을 이기는 소식(복음)'을 가진 우리가 입을 다물고 있다면 어떨까요? 앞서 "누구든지 이름을 부르면 구원받는다"고 했지만, 아무도 그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 약속은 무용지물입니다. 오.. 2026. 1. 16.
(로마서 10장 5-13절) 묵상 | 구원의 확신과 영접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거나 땅으로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은 이미 네 입과 마음에 가까이 있습니다. "예수는 주시라" 시인하는 것이 왜 목숨을 건 고백인지, 그리고 믿음과 시인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지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하늘로 올라가지 마십시오03. "예수는 주님이시다"04.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일치05. 결론 사람들에게는 묘한 심리가 있습니다. 비싸고 얻기 힘든 것은 가치 있게 여기고,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하찮게 여깁니다.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도 자꾸 '어려운 조건'을 붙이려 합니다. "새벽 기도를 40일은 해야지", "전 재산을 바쳐야지."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내 힘으로 뭔가를 이뤄내어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자기보.. 2026. 1. 15.
(로마서 9장 30절 - 10장 4절) 묵상 | 열심은 있으나 지식은 없고 (자기 의와 하나님의 의) 이스라엘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지만 구원에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것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지식 없는 맹목적 열심의 위험성과,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다03. 지식 없는 열심 04. 자기 의 vs 하나님의 의05. 결론 이솝 우화 의 로마서 버전을 아십니까? 거북이(이방인)는 낮잠을 자거나 딴짓을 했는데 결승선에 도착했고, 토끼(유대인)는 땀을 뻘뻘 흘리며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는데 실격패를 당했습니다. 바울은 이 기이한 현상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9:30-.. 2026. 1. 14.
(로마서 9장 14-29절) 묵상 | 토기장이와 진흙 비유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우리의 항변에 바울은 토기장이 비유로 답합니다. 진흙이 주인을 심문할 수 없듯, 피조물은 창조주의 주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마땅히 깨질 진노의 그릇이었던 우리를 긍휼의 그릇으로 빚으신 은혜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달리기 실력이 아니라 '긍휼'입니다03. '바로'의 완악함04. 토기장이와 진흙 05. 진노의 그릇 vs 긍휼의 그릇06. 결론 로마서 9장 전반부를 읽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짓을 하기도 전에 내 운명을 결정하셨다고?" 현대인들은 '공정'과 '상식'을 중요하게 여기기에, 하나님의 이런 '선택'을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바울도 이 반발을 예상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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