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5

(창세기 29장) 야곱과 라반 | 7년을 며칠 같이 사랑했지만 속임을 당한 이유 (레아와 라헬)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처절하게 속았습니다. '첫날밤의 반전'과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하나님은 왜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셨을까요? 야곱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훈련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낭만적인 사랑, 그러나...02. 심은 대로 거두다03.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섭리'하시는 하나님04. 결론 살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서,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입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이기적이야?"라고 욕했는데, 알고 보니 그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었을 때의 그 당혹감. 창세기 29장은, 평생을 '자신의 꾀'로 남을 속이며 살아왔던 야곱이, 자신보다 한 수 위인 '거울 같은 존재', 외삼촌 '라반'을 만나는 이야기입.. 2025. 11. 21.
(창세기 28장) 벧엘의 하나님 | 야곱의 사닥다리와 서원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이미 태중에서부터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 거룩한 척, 착한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기꾼 야곱에게 먼저 찾아오신 벧엘의 하나님. 포도나무 가지처럼 그분께 붙어 있는 것, 그것이 관계의 전부임을 발견합니다. 목차01. 모든 '위장'이 사라진 밤02. 우리는 '이미' 택함 받은 자녀입니다03. 포도나무 가지처럼 '기대어' 사는 삶04. 결론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더 착해 보이려고, 더 능력 있어 보이려고, 더 믿음 좋아 보이려고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진짜 깊은 사랑은 언제 느껴지나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있을 때 나를 안아주는 그 사람 앞에서 우리는 무장해제 됩니다. 오늘 창세기 28장의 야곱이 그렇습니다. 그는 평생을 '척'하며 살았습.. 2025. 11. 20.
(창세기 26장 ~ 27장) '똑같은 실패'를 반복한 이삭, '축복'을 훔친 야곱 (죄의 대물림) '믿음의 조상'도 죄를 대물림합니다.이삭은 왜 26장에서 아버지와 '똑같은' 거짓말을 했을까요?25장의 '편애'가 27장에서 '축복 사기극'으로 폭발합니다.'심은 대로 거두는' 비극 속에서, 그럼에도 일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아버지의 실패'를 '경험'한 아들, 이삭02. '아버지가 심은' 죄, '아들이 거둔' 파괴03. "목소리는 야곱인데, 손은 에서로다"04. 결론 "그 아비에 그 아들" "사과는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자녀가 '나의 좋은 점'만 닮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가장 나쁜 습관'이나 '실패'를 자녀가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우리는 '죄'를 대물림합니다. 지난 25장, 우리는 이삭과 리브가가 '부.. 2025. 11. 18.
(창세기 25장) 에서와 야곱 | '부모의 편애'는 왜 '태중의 죄'를 이기지 못했나 (장자권, 팥죽) '믿음의 가정'에서 왜 갈등이 시작될까요? '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부모의 한계(편애)와, '개인적 경험'이 없던 3세대의 비극적인 선택(팥죽)을 통해 '심은 대로 거두는' 성경의 원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태중의 죄'와 '부모의 실수'02. '심은 대로 거둔다'는 법칙03. '부모의 사명'은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04. 결론 "우리 부모님은 신앙이 정말 좋으신데, 왜 우리 형제는 이렇게 사이가 나쁠까?" "분명 '믿음의 가정'인데, 왜 이렇게 갈등이 많을까?" 우리는 자녀를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자녀의 미래를 '통제'하려 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복'까지도 내가 정해주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창세기 25장은, '믿음의 조상' 아.. 2025. 11. 17.
(창세기 24장 10절~67절) 우물가의 기도와 리브가의 선택 (일상의 여호와 이레) 아브라함의 종은 어떻게 '들음의 믿음'에서 '경험의 믿음'으로 나아갔을까요? '스펙'이 아닌 '성품(친절)'을 구한 우물가의 기도,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응답하신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내가 가겠나이다"라고 결단한 리브가의 '개인적 고백'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응답02. '환경' 속에 '준비된 사람' (리브가)03. '관찰자'를 넘어 '경험자'가 된 리브가04. 결론 우리가 인생의 중대한 '선택'을 할 때, 무엇을 봅니까? '결혼' 상대를 찾을 때, 우리는 '데이터'를 봅니다. 연봉, 집안, 학벌, 외모... 수많은 '스펙(Spec)'을 '작은 촛불(나의 지혜)'로 비춰보며 최선의 상대를 '계산'하려 합니다. 지난 24장 1절~10절까지에서, 아브라함은 .. 2025. 11. 15.
(창세기 24장 1~9절) 아브라함의 마지막 사명과 '믿음의 환경' (이삭의 아내) 아브라함은 왜 이삭의 아내를 '가나안'이 아닌 '먼 고향'에서 찾았을까요? '환경'이 믿음을 지배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이레'를 신뢰한 그의 마지막 사명과 '믿음의 순서'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아브라함의 '경험된' 사명02.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자의 믿음03. '두 개의 믿음' - 경험한 자(아브라함)와 들어야 할 자(종)04. 결론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강남 8학군" 우리는 왜 그토록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려 하고, 자녀를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려 애쓸까요? 그것은 부모로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친구'를 만나는지, '어떤 가치관'을 보고 배우는지가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025. 11.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