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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26

(창세기 48장) 묵상 | 야곱의 엇갈린 축복과 에브라임, 므낫세 (영적 통찰력) 눈이 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할 때 손을 엑스(X)자로 엇갈려 얹습니다. 요셉은 말리려 했지만, 야곱은 "나도 안다"며 거절합니다. 인간의 서열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은혜를 예표하는 야곱의 엇갈린 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상식을 깨뜨린 'X자' 축복02. 세상의 질서를 뛰어넘는 하나님03. '입양'과 '십자가'의 비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살면서 종종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하나님,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얘가 더 자격이 있잖아요." 내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오늘 창세기 48장의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주 기이한 행동을 통해 '하.. 2025. 12. 18.
(대림절 18일차) 요한복음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자기보호와 빛) 우리는 죄로 인해 빛이신 하나님과 끊어져 어두운 동굴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은 그 동굴의 출구이자 길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숨습니다. 빛은 보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입니다. 목차01.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02. 빛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 '자기보호'03. 빛은 '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지금까지 우리는 '죄'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죄란 하나님과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상태, 즉 생명의 근원과 끊어진 '어둠'의 상태라고 정의했죠. 상상해 보십시오. 출구 없는 캄캄한 동굴에 갇힌 사람들을요. 사람들은 그 어둠 속에서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스스로를 지키려 합니다(자기보호). 보이지 않으니 허공에 손을 젓고, 서로 부딪히며 상처.. 2025. 12. 18.
(대림절 17일차) 요한복음 14:6-1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우리는 하나님께 가는 '지도(방법)'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곧 '길(인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마의 질문과 빌립의 요청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방법을 묵상합니다.인간은 본래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분을 즐거워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끊어진 이 관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어디일까요? 창조의 원형을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의 선언을 묵상합니다. 목차01.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길이 끊긴' 것입니다02. 다른 길은 없습니다03. 내가 곧 길이다04. 결론05. 성경본문 물건마다 만들어진 목적이 있습니다. 의자는 앉기 위해, 컵은 물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요? 창세기를 묵상하며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 2025. 12. 17.
(창세기 47장) 묵상 | 야곱의 축복과 17년의 회복 (나그네 인생의 승리) 130세의 피난민 야곱이 당대 최고의 권력자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기죽지 않고 오히려 왕을 축복합니다. 잃어버린 17년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편안한 애굽보다 약속의 땅을 그리워한 야곱의 영성을 묵상합니다. 목차01. 130세 노인의 '두 번의 축복'02. 편안함보다 약속을 붙잡다03. 브엘세바의 예배가 만든 권위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강한 자'는 누구일까요?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을 쥔 사람, 화려한 궁전에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두 사람이 만납니다. 한 명은 당대 최강대국 애굽의 황제 '바로'입니다.그는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던 존재였습니다.다른 한 명은 기근을 피해 도망 온 130세의 늙은 피난민 '야곱'입니다.그는 다리.. 2025. 12. 16.
(대림절 16일차) 묵상 | 마태복음 16:13-17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4대 성인, 선지자, 기적을 행하는 자로 봅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순간, 우리 인생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됩니다. 목차01. 우상의 도시 한복판에서 던진 질문02.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03. 혈통이 아닌 은혜로 알게 하시다04. 결론05. 성경본문 연인 사이에서 가장 설레면서도 두려운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으며 관계를 정의(Define)하는 순간입니다.그저 알고 지내는 '아는 오빠'인지, 내 인생을 함께할 '연인'인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림절 기간, 우리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임을 묵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 2025. 12. 16.
(대림절 15일차) 요한복음 1:29-34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죄의 진짜 정의) 죄란 단순히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멀어진 '단절'의 상태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 간격을 메우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사자가 아니라 '어린 양'입니다02.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03. 스스로 제물이 되신 창조주04. 결론05. 성경본문 대림절 15일차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겁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 '죄(Sin)'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짓말, 도둑질, 살인 같은 '나쁜 행동'을 떠올리시나요?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은 행위 이전에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단절)'입니다.마치 전원 코드가 뽑힌.. 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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