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킹덤빌더222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뭉개고 넘어가진 않나요? 주의 일을 하거나 공동체 안에서 재정적인 일 처리를 할 때, "믿음 형제 사이에 굳이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따져야 해?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처리한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겉으로는 은혜와 믿음을 부르짖지만, 돈 문제나 행정적인 책임 앞에서는 한없이 게을러지고 불투명해지는 도덕적 찌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거액의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검증된 동역자들을 세우며, 하나님 앞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조심성 있게 행정을 처리한 바울의 철저함을 통해 은혜라는 핑계 뒤에 숨은 우리의 나태함과 위선을 고린도후서 8장 후반부를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라는 가면을 쓰고 공적인 책임을 대충 뭉개려는 찌질함03. 비방을 피하기 위해 사람 앞에서도 철저하게 투명성을.. 2026. 7. 15.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지갑이 열리는 순간 왜 우리는 한없이 작아질까요? 은혜의 찬양을 부를 때는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겠다고 눈물 흘리지만, 막상 예배가 끝나고 지갑을 열어 헌금을 하거나 힘든 지체를 구제하려 할 때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주저하며 계산기를 두드린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돕겠다"며 돈 앞에서는 한없이 인색해지는 나 자신의 찌질한 인색함과 마주하곤 합니다. 돈이 곧 내 생명줄이자 안전 기지라고 믿기에, 재정의 통제권을 끝까지 쥐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향해, 친히 가장 가난해지심으로 우리를 영원히 부요케 하신 십자가의 위대한 교환을 고린도후서 8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돈 앞에서는 여전히 계산기를 두드리는 지독한 인색함03. 하늘의 모든 부요함을 버리고 빈털터리가 되신 예수의 하향성04. 아브라함 언약의 성.. 2026. 7. 14. [고린도후서 7장 묵상]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법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눈물로 후회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죄를 반복하며 자책감에 시달린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늘 고통스러운 결과를 피하기 위해 후회의 눈물을 흘릴 뿐, 내 중심을 찢고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진짜 회개는 무서워하고 회피합니다.징계와 오해로 얼룩졌던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바울의 편지를 받고 마침내 흘렸던 거룩한 회개의 눈물을 통해, 자책과 후회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찌질함을 폭로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진짜 회개의 능력을 고린도후서 7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징계 앞에서는 억울해하고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함03. 근심을 너머 생명에 이르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04. 모세 언약의 한계를 깨부수고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의 성취05... 2026. 7. 13.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세상과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싶지 않으신가요? 주일에는 거룩한 성도처럼 예배드리지만, 월요일부터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고 쾌락을 즐기며 적당히 타협하고 계시지 않나요? 십자가의 좁은 길은 부담스럽고, 세상이 주는 달콤한 성공도 포기하기 싫어 이리저리 양다리를 걸치는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을 고백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바울의 단호한 경고를 통해, 더러운 우상 공장 같던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6장의 결론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의 유익도 놓치기 싫어 양다리를 걸치는 찌질함03. 더러운 우상 공장을 허물고 찾아오신 거룩한 은혜04. 모세 언약의 완성, 성령이 거하시는 새 언약의 성전05. 세상과 분리되어 거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결단06.. 2026. 7. 11.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십자가 은혜를 공짜 쿠폰처럼 낭비하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겠지."내 죄 앞에서는 이렇게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바늘구멍처럼 마음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십자가의 은혜를 그저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할인 쿠폰' 정도로 취급하며, 정작 은혜받은 자로서 감당해야 할 희생과 좁은 길은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얄팍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편안한 종교 생활만 누리려 하며 사람을 향해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린 우리를 향해, 네 마음을 넓게 열라고 호소하는 고린도후서 6장의 위대한 역설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리는 찌질함03. 극심한 고난 속에서 증명되는 십자가 사랑의 역설04. 다윗 언약의 완성, 십자가로 통치하시는 새.. 2026. 7. 10. [고린도후서 5장 묵상] 나만 구원받고 천국 가면 그만일까요? "내 삶도 벅차 죽겠는데, 남의 영혼까지 신경 쓸 겨를이 어딨어? 나 하나 구원받고 천국 가면 다행이지."솔직히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교회에 와서 내 상처를 위로받고, 내 기도가 응답받는 것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교회 문밖에서 죽어가는 이웃의 아픔에는 철저히 눈을 감아버립니다.십자가의 은혜를 값싼 '천국행 티켓'으로 전락시키고, 나만의 종교적 안일함 속에 빠져 있는 이기적인 우리의 민낯.나 혼자만의 구원을 넘어 세상과 화목하라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5장의 장엄한 도전을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나 혼자 구원받고 천국 가면 끝이라는 종교적 이기심03. 나를 통째로 사로잡는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04. 새 언약의 성취, 열.. 2026. 7. 9. 이전 1 ··· 4 5 6 7 8 9 10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