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킹덤빌더26 (로마서 5장 12-21절) 묵상 | 아담과 그리스도 (한 사람의 순종과 대표성의 원리)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가 들어왔고,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은혜가 넘쳤습니다. 아담의 불순종이 만든 '분리'의 역사와 예수님의 순종이 만든 '회복'의 역사를 대조하며, 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은혜의 통치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이러스 보균자, 아담03. 두 번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04. 은혜가 훨씬 더 큽니다05. 결론 기독교 교리 중 사람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원죄'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지 내가 지었나? 왜 나까지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해?" 이것은 지극히 현대적인 개인주의적 사고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인류의 역사를 두 명의 거인,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로 압축합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이 두 대표자 중 한 명에게 소속되어.. 2026. 1. 4. (로마서 5장 1-11절) 묵상 |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창조의 원형 회복과 성화) 칭의란 단순히 무죄 판결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물과 기름의 관계가 끝나고, 창조의 원형인 완전한 사랑의 관계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 깊은 만족감(평화)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결핍과 환난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에덴의 안식을 되찾다03. 결핍이 더 이상 고통이 아닌 이유04. ㅇㅇㅇㅇㅇㅇ05. 이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06. 결론 로마서 1장부터 4장까지,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었던 인간의 비참함을 보았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성을 쌓고(자기보호), 남을 판단하며 불안해하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칭의(Justification)의 판결이 내려지자 상황이 급변합니다. 법정의 문이 열리고, 우리는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 2026. 1. 3. (로마서 4장 17-25절) 묵상 | 믿음의 정의와 하나님의 속성 (현상이 아닌 존재를 믿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현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현상 너머에 계신 하나님의 '속성'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 그리고 오늘 우리가 믿어야 할 '전능하신 사랑'에 대해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아브라함이 본 것03. 내가 정의하는 하나님이 나의 신앙입니다04. 전능하신 사랑을 신뢰하십시오05. 결론 우리는 종종 믿음을 오해합니다. "잘 될 거야, 병이 나을 거야, 부자가 될 거야." 이렇게 내가 바라는 '현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하는 것을 믿음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믿음이라기보다 '자기 확신'이나 '긍정적인 사고'에 가깝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짜 믿음은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 너머에 계신 '존재의 속성'을 신뢰하는 것.. 2026. 1. 2. (로마서 4장 1-8절) 묵상 | 아브라함의 믿음과 칭의 (일한 것이 없이 의롭다 함) 아브라함은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을까요? 바울은 '일하는 자(월급)'와 '일하지 않는 자(선물)'를 대조하며 구원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보상 심리를 내려놓고,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아브라함의 텅 빈 장부03. 월급쟁이 신앙 vs 선물 받는 신앙04.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재판장05. 결론 세상에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No Work, No Pay."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이 법칙에 철저히 길들여졌습니다. 공부를 해야 성적이 나오고, 야근을 해야 인정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도 '거래'로 하려 합니다."하나님, 제가 이만큼 봉사하고 헌금했으니(Work), 복(Pay)을 주.. 2026. 1. 1. (로마서 2장 1 - 11절) 묵상 | 죄의 정의와 율법의 역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죄는 단순히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그 자체입니다. 율법은 이 분리를 깨닫게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가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진짜 이유가 '영적 결핍' 때문임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죄: 나쁜 행동이 아니라 '끊어진 상태'03. 율법: 치료제가 아니라 '진단키트'04. 판단: 결핍을 채우려는 '자기보호'05. 결론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자꾸만 '도덕책'처럼 읽으려 합니다."거짓말하지 마라, 남을 판단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그리고 내 경험과 상식에 비추어 "그래, 이렇게 살면 복 받겠지"라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로마서는 도덕책이 아닙니다. 인간이 왜 저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뿌리를 파헤치는 '영적 진단서'입니다.오늘 바울이 "남을 판.. 2025. 12. 28. (로마서 1장 18-23절) 묵상 | 하나님의 진노와 일반 계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여주지 않아서 못 믿었다"고 변명하지만, 성경은 만물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분명히 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을 알되 영화롭게 아니하는 죄의 뿌리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억울하다는 피고인들03. 진노는 '거룩한 반응'입니다04. 죄의 뿌리는 '감사치 않음'이다05. 결론 병원에 가서 "그냥 좀 피곤해요"라고 했는데, 의사가 정밀검사 후 "말기 암입니다"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로마서 1장 18절이 바로 그런 충격적인 진단서입니다. 바울은 인류를 향해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난다"고 선언합니다.사람들은 억울해합니다."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그리고 하나님이 눈에 보여야 믿죠.안 보여줘 놓고 화를 내면 .. 2025. 12. 2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