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158 (대림절 1일차) 요한복음 1장 1-5절 묵상 | 빛은 생명이고 어둠은 죽음이다 (유일한 구원) 세상은 '회색지대'가 옳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 건널 수 없는 간극을 잇는 유일한 다리,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완전한 선, 완전한 빛02. 하나님은 '관계'를 원하시기에 '답답'해하십니다03. '자기보호'의 끝은 어둠(지옥)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가 사는 시대를 '포스트모더니즘(다원주의)'의 시대라고 합니다.사람들은 말합니다."절대적인 것은 없어. 너에게는 너만의 진리가 있고, 나에게는 나만의 진리가 있는 거야.""왜 기독교만 옳다고 해? 너무 배타적인 거 아니야?" 세상은 '빛과 어둠'을 나누는 이분법을 싫어합니다. 적당히 섞인 '회색지대'가 편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 2025. 11. 30. (창세기 37장) 요셉의 꿈 | 야곱의 편애와 형들의 질투, 그리고 구덩이 (요셉의 믿음의 원천) 요셉은 철없는 꿈쟁이였을까요? 아버지의 편애(채색옷)가 만든 비극과 형들의 음모. 하지만 그 '구덩이'는 죽음의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꿈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고난 속에서 요셉을 지탱한 '진짜 믿음'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인간의 기대'와 '하나님의 계획'02. 옷이 벗겨지다03. 꿈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요셉의 믿음) 04. 결론05. 성경본문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옷, 더 좋은 음식, 더 특별한 대우. 하지만 때로는 그 '지나친 사랑(편애)'이 자녀를 세상의 표적으로 만들고, 형제간의 관계를 파괴하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 '이스라엘'이 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노년의 야곱.. 2025. 11. 29. (창세기 36장) 에서의 족보 | 세상은 왜 믿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하는가? (에돔의 왕들)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데, 에서는 벌써 왕국을 세웠습니다. 하나님 없는 문명은 빠르고 화려합니다. 그들이 쌓은 '자기보호의 성' 앞에서 초라해 보이는 믿음의 길. 하지만 그 끝은 어떻게 다를까요? 36장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압도적인 속도 차이02. '자기보호'가 만든 화려한 문명0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순서'를 아시는 하나님04. 결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세상 친구들이 훨씬 더 빨리 승진하고, 더 부자가 되고, 더 화려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너무나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없기에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눈에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요?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고 주말을 바치고, 십.. 2025. 11. 29. (창세기 35장) 벧엘로 올라가라 | 야곱의 종교개혁과 라헬의 죽음 (베냐민의 탄생) 세겜의 비극 후, 야곱은 결단합니다. "이방 신상을 버리고 벧엘로 가자."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것은 '환경의 변화'가 아닌 '영적 정결'입니다. 라헬의 죽음과 슬픔(베노니)을 능력(베냐민)으로 바꾼 야곱의 성숙함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정결하게 하라02. 슬픔을 넘어선 믿음의 시선03. 돌아오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04. 결론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먹통이 되면 어떻게 하시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포맷하고 '초기화(Reset)'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죄와 실수로 뒤엉켜 더 이상 손쓸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지난 34장의 세겜 사건처럼 말이죠.)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이나 '더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가장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그 자리, 그.. 2025. 11. 28. (창세기 34장) 디나 사건 | 야곱은 왜 세겜에 머물렀나? (문명의 유혹과 믿음의 순서) 문명이 발달할수록 하나님과의 경험은 무뎌집니다. 화려한 도시를 기웃거린 디나, 하나님께 묻지 않고 복수한 아들들. '하나님이 함께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외면하고 '순서'를 잊었을 때 벌어진 비극을 묵상합니다. 목차01. 화려함이 주는 유혹02. 묻지 않는 아버지, 잔인해진 아들들03.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십니다04. 결론 우리는 편리하고 화려한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내 삶이 안정될수록, 이상하게도 하나님과의 생생했던 경험은 점점 무뎌집니다. 과거의 '한 번의 경험'만으로는 평생을 살 수 없는데 말입니다. 신앙의 핵심은 '매일'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던 것처럼, 광야에서 구름기둥이 멈추면 서고, 떠오르면 .. 2025. 11. 27. (창세기 33장) 야곱과 에서의 화해 |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과 믿음의 순서 (브니엘의 아침)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동안,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만지고 계셨습니다.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왜 문제 해결의 제1순서인지, 야곱의 변화와 에서의 용서를 통해 발견합니다. 목차01. 낮아짐의 승리02. 하나님이 만지신 마음03.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같습니다04. 결론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사람'부터 찾아갑니다. 뇌물을 준비하고, 인맥을 동원하고, 머리를 굴려(꾀) 상대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관계는 더 꼬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순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문제 해결의 제1순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면, 하나님은 나보다 '앞서가셔서'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주십니다." 오늘 창세기 33장은 이 놀라운 '영적 법칙'이 .. 2025. 11. 2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