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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묵상112

(야고보서 2장 14-26절) 묵상 | 행함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나옵니다 (죽은 믿음 vs 산 믿음)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합니다. 행함은 구원의 조건이나 숙제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차고 넘쳐 자연스럽게 맺히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귀신은 '정보'를 믿고, 우리는 '사랑'을 믿는다03. 행함은 억지로 짜내는 게 아니라, 흘러넘치는 것04. 아브라함과 라합, 사랑하니까 '자기보호'를 해제하다05. 결론 여기 헐벗고 굶주린 형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가 다가가서 세상에서 가장 온화한 미소로 말합니다. "형제님, 평안하세요. 춥지 않게 옷 좀 입으시고, 밥도 든든히 챙겨 드세요. 축복합니다!" 그리고는 자기 지갑은 꽉 닫은 채 뒤돌아섭니다. (15-16절) 야고보는 묻습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익).. 2026. 2. 5.
(야고보서 2장 1-13절) 묵상 | 사람 차별과 율법의 통일성 야고보는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는 것이 살인이나 간음과 같은 무게의 죄라고 경고합니다(율법의 통일성). 하나님의 선택을 무시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사람을 평가하는 죄를 회개하며, 심판을 이기는 긍휼의 삶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하나님의 '선택'을 뒤집는 인간의 '평가'03. 차별은 '살인'과 동급의 죄다 (율법의 통일성)04. 차별은 가장 교묘한 '우상숭배'이자 '자기보호'05. 결론 저는 신발을 기획하다 보니 사람을 보면 신발부터 봅니다. "저건 한정판이네, 비싸겠군." "저건 낡았네." 무의식중에 신발 하나로 그 사람의 등급을 매깁니다. 세상은 이걸 '안목'이라 하지만, 성경은 '악한 생각'이라 합니다.이 잣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반역'이 됩니다... 2026. 2. 4.
(야고보서 1장 19-27절) 묵상 | 심겨진 말씀과 참된 경건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기를 속이는 자입니다. 야고보는 화를 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내 안에 심겨진 말씀이 어떻게 참된 경건(고아와 과부 돌봄, 세속에 물들지 않음)으로 나타나는지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화’는 내 안에 심겨진 말씀을 밀어낸다03.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심겨진 말씀'이 나를 움직인다04. 경건의 두 날개, '사랑의 관심'과 '거룩한 구별'05. 결론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봅니다. 눈곱이 끼고 머리가 헝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 내 얼굴이 더럽구나"라고 확인만 하고, 씻지 않은 채 그대로 출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더러운 걸 봤으면 씻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그렇게 하고 있다고 .. 2026. 2. 3.
(야고보서 1장 1-18절) 묵상 | 시련과 두 마음, 그리고 부와 가난의 역설 로마서의 이론을 넘어 야고보서의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시련이 닥칠 때 우리는 두 마음을 품고 흔들립니다. 가난과 부에 대한 세상의 가치를 뒤집고, 욕심이 아닌 말씀으로 거듭난 자의 삶을 묵상합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이기는 비결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왜 우리는 시련 앞에서 '두 마음'을 품는가?03. 가난한 자는 '높음'을, 부한 자는 '낮아짐'을 자랑하라04. 하나님을 탓하지 마십시오, 적은 내 안에 있습니다05. 결론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 "하나님이 다 하셨다. (로마서 묵상 전이시라면 로마서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자기보호의 갑옷을 벗자"며 감격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교실 문을 열고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니 어떤가요? 통장의 잔고는 바닥을 보이고, 진행하던.. 2026. 2. 2.
(로마서 에필로그) 묵상 | 자기보호의 갑옷을 벗고 사랑의 관심으로 로마서 묵상을 마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불안함에 '자기보호'라는 갑옷을 입고 이웃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로 갑옷을 벗고, '사랑(관심)'을 시작하게 된 구원의 드라마를 나눕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목차01. 두려움이 만든 갑옷 (하나님을 떠난 인간)02. 폭풍우 속에 찾아온 '그분'03. 갑옷을 벗고 춤을 추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간)04. 결론 로마서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오며, 저는 책을 덮는 대신 거울을 하나 봅니다. 그 거울 속에는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꺼운 갑옷을 입고, 양손에는 날카로운 창을 든 남자. 바로 '하나님을 떠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02. 두려움이 만든 갑옷 (하나님을 .. 2026. 2. 1.
(로마서 16장 17-27절) 묵상 | 나의 복음과 믿음의 순종 로마서의 마지막은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와 하나님께 드리는 송영입니다. 자기 배만 섬기는 인본주의를 경계하고,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순종임을 강조하며, '나의 복음'이 된 로마서를 마무리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자기 배'를 섬기는 세속화를 경계하십시오03. 죄를 연구하지 말고, 선(생명)에 집중하십시오04. 믿음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05. 결론 방금 전까지 바울은 "서로 문안하라"며 사랑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17절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집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7절) 왜 바울은 편지를 끝내려다 말고 다시 펜을 고쳐 잡았을까요? 앞..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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