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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0장) 묵상 | 요셉의 용서와 창세기의 결론 (당신들은 악을 꾀했으나) 야곱이 죽자 형들은 다시 두려움에 떱니다. 그들은 또다시 거짓말로 자기를 보호하려 하지만, 요셉은 눈물을 흘리며 창세기의 주제를 관통하는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섭리가 만나는 지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마지막 거짓말 (자기보호의 끝판왕)02. 내가 하나님이 되려 하는 죄03.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반전04. 결론05. 성경본문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시작해 애굽의 고센 땅까지 왔습니다. 이 긴 역사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죄인 된 인간의 '두려움'과 '자기보호 본능'입니다. 오늘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우리는 씁쓸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2025. 12. 22.
(대림절 21일 ) 묵상 | 마태복음 1:18-23 임마누엘과 예수 (죄에서 구원할 자) 요셉은 문제를 조용히 덮으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십니다. 우리의 '자기보호'를 멈추게 하는 두 가지 이름, '예수(구원)'와 '임마누엘(동행)'의 신비를 성탄 주일에 묵상합니다. 목차01. 요셉의 '조용한' 자기보호02. 죄의 문제를 해결할 이름03. 단절을 끝내는 이름04. 결론05. 성경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 대림절 21일차이자,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3주간 치열하게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우리(요 3장), 그래서 늘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지키려 '자기보호'의 성을 쌓았던 우리(창세기, 요한복음). 오늘 본문에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꼭 닮은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2025. 12. 21.
(대림절 20일) 마태복음 2:9-12 동방박사의 경배 (참된 예배와 회심) 동방박사들은 이방인이었지만 별을 보고 아기 예수께 나왔습니다. 그들은 보물을 드리며 자신의 주권을 이양했고, 헤롯에게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방법과 예배의 본질(항복)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이방인이 먼저 알아본 왕02. 별에서 시작해 예수님에게로03. 예배는 거래가 아니라 '항복'입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지난 묵상(18일차)에서 예수님은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빛은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이라고 했죠. 오늘 우리는 그 말씀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을 만납니다. 유대인도 아닌 먼 이방 땅의 점성술사들, 바로 동방박사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모르는 그들에게 '별(자연)'이라는 그들의 언어로 말을 거셨습니다.그리고 .. 2025. 12. 20.
(창세기 49장) 묵상 | 유다의 홀과 요셉의 축복 (레위의 반전과 하나님의 구원) 야곱은 열두 아들의 미래를 예언합니다. 죄로 인해 흩어질 운명이었던 레위는 어떻게 제사장이 되었을까요? 샘 곁에 심겨 담장을 넘은 요셉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자기보호를 멈추고 축복의 통로가 된 야곱의 마지막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저주를 사명으로 바꾼 반전 (레위와 유다)02. 샘 곁에 머무는 것이 '순서'입니다03.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04. 결론05. 성경본문 야곱의 인생은 '자기보호'의 역사였습니다.태어날 때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장자권을 뺏으려 팥죽을 쑤었으며, 외삼촌 집에서도 자기 재산을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하나님 없는 불안함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려 했던 우리의 모습과 꼭 닮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49장, 죽음을 앞둔 야곱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는 더 이상 움켜쥐지 않습니.. 2025. 12. 19.
(대림절 19일차) | 요한복음 10:11-15 나는 선한 목자라 (삯꾼과 목자의 차이) 우리는 왜 늘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지키려 할까요? 그것은 나를 지켜줄 진짜 주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도망가는 삯꾼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차이를 통해 진정한 평안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이리가 올 때 드러나는 정체02. 고아처럼 살아온 날들의 슬픔03. 서로 '아는' 관계 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내가 정말 힘들고 위험할 때, 믿었던 사람이 나를 버리고 도망가는 뒷모습을 볼 때입니다. 우리는 지난 묵상들을 통해 '자기보호 본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죄로 인해 하나님과 끊어진 인간은,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 성을 쌓고 갑옷을 입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 불안의 근원을 정확히 진단.. 2025. 12. 19.
(창세기 48장) 묵상 | 야곱의 엇갈린 축복과 에브라임, 므낫세 (영적 통찰력) 눈이 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할 때 손을 엑스(X)자로 엇갈려 얹습니다. 요셉은 말리려 했지만, 야곱은 "나도 안다"며 거절합니다. 인간의 서열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은혜를 예표하는 야곱의 엇갈린 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상식을 깨뜨린 'X자' 축복02. 세상의 질서를 뛰어넘는 하나님03. '입양'과 '십자가'의 비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살면서 종종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하나님,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얘가 더 자격이 있잖아요." 내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오늘 창세기 48장의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주 기이한 행동을 통해 '하..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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