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보호13 (대림절 21일 ) 묵상 | 마태복음 1:18-23 임마누엘과 예수 (죄에서 구원할 자) 요셉은 문제를 조용히 덮으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십니다. 우리의 '자기보호'를 멈추게 하는 두 가지 이름, '예수(구원)'와 '임마누엘(동행)'의 신비를 성탄 주일에 묵상합니다. 목차01. 요셉의 '조용한' 자기보호02. 죄의 문제를 해결할 이름03. 단절을 끝내는 이름04. 결론05. 성경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 대림절 21일차이자,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3주간 치열하게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우리(요 3장), 그래서 늘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지키려 '자기보호'의 성을 쌓았던 우리(창세기, 요한복음). 오늘 본문에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꼭 닮은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2025. 12. 21. (대림절 13일차) 묵상 | 요한복음 3:16-21 빛과 어둠 (물과 기름 같은 우리에게 오신 사랑) 우리는 왜 빛을 피할까요? 죄인 된 우리는 물과 기름처럼 하나님과 섞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왔는데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그것이 곧 '심판'입니다. 어둠 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독생자를 주신 이유 (사랑 vs 심판)02. 심판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입니다03. 섞일 수 없기에, 그분이 잠기셨습니다04. 결론05. 성경본문 컵에 물을 담고 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보신 적 있나요? 아무리 젓가락으로 세게 저어도, 잠시 섞이는 듯하다가 금세 층이 나뉘어 버립니다. 물과 기름은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을 묵상하며 문득 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빛이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우리의 관계가 마치 '물과 기름' .. 2025. 12. 13. (대림절 10일차) 묵상 | 빌립보서 2장 케노시스 (자기보호와 하나님의 사랑) 인간은 불안해서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완전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오셨습니다. 낮아짐이 아니라 한결같은 사랑의 표현이었던 성육신. 그리고 십자가 지신 예수가 진짜 '주'가 되신 역설을 묵상합니다. 목차01.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상승 욕구'02. 낮아짐이 아니라 '한결같은 사랑'입니다03. 누가 진짜 '주인(Kyrios)'인가?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에는 두 가지 방향의 흐름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려는 인간의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끊임없이 '아래로' 내려오시는 하나님의 흐름입니다. 왜 우리는 그토록 높아지려 할까요? 왜 하나님은 그토록 낮아지려 하실까요? 오늘 대림절 10일차, 빌립보서의 위대한 찬가는 이 '방향의.. 2025. 12. 10. (대림절 6일차) 묵상 | 요한계시록 22장, 광명한 새벽 별 예수님 (인간의 불안과 하나님의 책임) 우리는 왜 끊임없이 채우려 할까요? 내가 내 인생의 시작과 끝을 통제하려는 '자기보호'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네가 아니라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어둠 속에 떠오르는 새벽 별, 주님의 초대를 만납니다. 목차01. 내가 책임지겠다는 선언02. 어둠 속에 떠오르는 '광명한 새벽 별'03. 값없이 주시는 환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합니다. 돈을 모으고, 스펙을 쌓고, 인정받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릅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거대한 빈자리'가 있습니다.그런데 죄로 인해 그 자리가 비어버렸습니다.그때부터 인간은 '고아'와 같은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제.. 2025. 12. 6. (대림절 3일차) 미가 5:2-5 | 베들레헴과 목자이신 하나님 (작은 자의 위대함) 세상은 크고 화려한 것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은 멍청하고 초라해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작은 베들레헴'을 통해 오십니다. 창세 전부터 준비된 목자,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목차01. 작음은 우리 눈에만 작을 뿐입니다02.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03. 화려한 '자기보호' vs 초라한 '동행'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합니다. "나를 보호하려면 더 커야 해. 더 화려해야 해. 더 많이 가져야 해." 이것이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자, 불안한 인간의 '자기보호' 방식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작고, 무능력하고, 어딘.. 2025. 12. 2. (창세기 36장) 에서의 족보 | 세상은 왜 믿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하는가? (에돔의 왕들)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데, 에서는 벌써 왕국을 세웠습니다. 하나님 없는 문명은 빠르고 화려합니다. 그들이 쌓은 '자기보호의 성' 앞에서 초라해 보이는 믿음의 길. 하지만 그 끝은 어떻게 다를까요? 36장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압도적인 속도 차이02. '자기보호'가 만든 화려한 문명0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순서'를 아시는 하나님04. 결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세상 친구들이 훨씬 더 빨리 승진하고, 더 부자가 되고, 더 화려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너무나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없기에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눈에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요?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고 주말을 바치고, 십.. 2025. 11.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