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림절묵상21 (대림절 4일차) 사무엘하 7장 12절 ~ 16절 | 다윗 언약과 하나님의 집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생 전체를 보십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셨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이 왜 가장 큰 축복인지 묵상합니다. 목차01. 너는 나를 위해 '건물'을 짓느냐? 나는 너를 위해 '가문'을 짓겠다02. 솔로몬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까지 03. 하나님께 붙들림 받는 복 (은총)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늘 조급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시간(크로노스, 흘러가는 시간) 안에, 내 손으로 무언가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대(代)에 성공해야 해." "내 눈앞에 번듯한 건물이 올라가야 해."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도 그랬습니다. 그는 백향목 궁.. 2025. 12. 3. (대림절 3일차) 미가 5:2-5 | 베들레헴과 목자이신 하나님 (작은 자의 위대함) 세상은 크고 화려한 것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은 멍청하고 초라해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작은 베들레헴'을 통해 오십니다. 창세 전부터 준비된 목자,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목차01. 작음은 우리 눈에만 작을 뿐입니다02.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03. 화려한 '자기보호' vs 초라한 '동행'04. 결론05. 성경본문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합니다. "나를 보호하려면 더 커야 해. 더 화려해야 해. 더 많이 가져야 해." 이것이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자, 불안한 인간의 '자기보호' 방식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작고, 무능력하고, 어딘.. 2025. 12. 2. (대림절 2일차) 예레미야 23:5-6 여호와 우리의 공의 (한 의로운 가지) 우리는 스스로의 의로움을 증명하려 애씁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 안에 의가 없다고 말합니다. 절망적인 그루터기에서 피어난 '한 의로운 가지', 그리고 그분의 이름 '여호와 우리의 공의'가 주는 자유를 만납니다. 목차01. 절망 속에 돋아난 싹02.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03. '나의 의'를 포기할 때 찾아오는 평화04. 결론05. 성경본문 뉴스를 보면 온통 싸움뿐입니다. 정치, 사회, 심지어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싸움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우리는 끊임없이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내 판단이 얼마나 '의로운지'를 증명하려 합니다. 이것은 아담이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을 가렸던 것과 똑같은 '자기 의'라는 이름의 '자기보호'입니다. 하지만 솔직해져 .. 2025. 12.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