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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장) 소돔과 고모라 심판 |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진짜 이유 아브라함이 찾던 의인 10명은 없었습니다. 소돔의 총체적 타락, 롯의 끔찍한 타협, 그리고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본' 이유. '죄의 환경'이 '경험하지 못한 신앙'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발견합니다. 목차01. '타협'과 '폭력'의 도시02. '자격'이 아닌 '관계'로 얻은 구원03. '환경'에 '관심'을 빼앗긴 사람들04. 결론"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내 의지'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하지만, '주변 환경'이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를 지배하는지 매일 경험합니다. 지난 18장, 우리는 "믿음의 가정(사라) 안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신앙'은 현실(늙음) 앞에서 웃어버린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물며 '소돔'이라는 '죄의 환경.. 2025. 11. 7.
(창세기18장)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와 사라의 웃음 (하나님이 찾는 의인, 소돔) '십자가'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수직)는 이웃을 향한 관심(수평)으로 이어집니다. 18장,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파트너'로서 '타인'을 중보합니다. 하지만 사라는 왜 웃었을까요? '경험하지 못한 신앙'의 한계와,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짜 의인'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민감한' 아브라함, '웃어버린' 사라02.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03. 하나님이 '찾는 의인' vs 아브라함이 '찾는 의인'04. 결론 십자가의 모양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관계'와, 사람을 향한 '수평적 관계'가 만나는 지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 사람의 마음은, 결코 '나'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 마음은 반드시 '주변'으로, '타인'을 향해 흘러넘치게 되어 있습니.. 2025. 11. 6.
(창세기 17장) 아브라함 | 13년 침묵, 새 이름, 할례 (하나님은 왜 99세를 기다리셨나) '이름'은 '관심'이자 '관계'입니다. 16장에서 '자식'에게만 관심이 쏠렸던 아브람. 하나님은 13년을 기다리셨다가, 99세에 '새 이름'을 주시며 그 '관심'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리십니다. 목차01. 13년간의 '기다림'02. '새 이름'에 담긴 하나님의 '관심'03. "이스마엘이나 살기를 원하나이다"04. 결과 성경에서 '이름'이 주는 의미는 절대적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했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동물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라벨'을 붙인 게 아닙니다. 그 대상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갖고', 그 본질을 꿰뚫어보며 '관계를 맺는' 행위였습니다. '관심'은 '사랑'의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잘 보이고' 싶어.. 2025. 11. 5.
(창세기 16장) 하갈 | '믿음의 평균'과 '사람의 조바심'이 만든 비극(이스마엘) 15장의 위대한 약속 직후, 아브람은 왜 하갈을 택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약속'보다 '보이는 사람(사래)'의 고통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평균'에 무너진 공동체,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조바심의 결과를 발견합니다. 목차01. '평균'이 된 믿음02. '남 탓'과 '자기보호'로 깨어진 관계03.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엘 로이)04. 결론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세상의 유혹'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가 '인간적인 방법'을 제안할 때일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도 맞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어?" "다들 그렇게 해. 이게 합리적인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공동체 사람들'의 논리와 .. 2025. 11. 4.
(창세기 15장)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 믿음은 '정직한 관계'다, 횃불 언약 위대한 승리 뒤, 아브람은 왜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항변했을까요? '잘 보이는' 순종이 아닌 '정직한 관계'의 중요성. 하나님이 아브람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 이유와 횃불 언약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목차01. '항변'으로 바뀐 '영적 민감성'02. '항변'을 '의'로 받으시는 하나님03. "내가 혼자 책임지겠다" (횃불 언약의 비밀)04. 결론 우리는 '믿음 좋은 사람'을 생각할 때, 어떤 시련에도 "아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진정한 관계'는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잘 보이려고' 애쓰는 관계가 아닙니다. '다윗'이 그랬듯, '욥'이 그랬듯,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슬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관계'입.. 2025. 11. 3.
(창세기 14장) 장 멜기세덱과 소돔 왕 | '눈앞의 화려함'을 거절한 아브람의 고백 '좋아 보였던' 롯의 선택은 '전쟁 포로'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간의 한계. 아브람은 롯을 구한 후, 소돔 왕의 '화려한 제안'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 그의 마지막 승리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양보, 그리고 책임02. '두 왕'이 내민 '두 개의 복'03.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 할까 하여04. 결론 우리는 '한 치 앞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눈앞의 화려함'에 그토록 쉽게 '혹'하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만 잡으면 안전할 거야." "이 기회만 잡으면 성공할 거야." 지난 이야기, 롯은 '눈에 보이는' 가장 화려한 땅, '애굽 같았던' 소돔을 택했습니다. 그가 '한 치 앞'을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화려함'이 자신을 '전쟁 포로'로 만..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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