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나라2 [사순절 묵상 3일차] 갈릴리 | 막힌 담을 허물고, 다시 사랑의 품으로 (막 1:14-15) 사순절 3일차,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예수님의 첫 외침을 묵상합니다. 죄로 인해 막혔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속의 길을 결단하신 예수님의 마음과, 이제 우리가 누려야 할 ‘관계의 복음’에 대해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때가 찼다" : 하나님께 직접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다03. 자기보호의 성벽을 허물고, 관계의 나라로04. '메타노이아', 나를 지키던 고집에서 하나님께로 유턴(U-Turn)05. 결론 우리는 언제 "이제 때가 되었어"라고 말하나요?오랜 준비가 끝났을 때, 혹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사명을 마주했을 때일 겁니다. 예수님은 30년의 기다림과 광야의 혹독한 시험을 거쳐 드디어 세상 앞에 서셨습니다.자신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으셨.. 2026. 2. 20. (로마서 14장 13-23절) 묵상 | 자기보호와 사랑의 관심 (덕을 세우는 삶)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은 불안함 속에 '자기보호'를 위해 남을 비판합니다. 바울은 형제 앞에 거칠 것을 두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형제에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풍성한 교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이웃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비판은 나를 지키려는 '자기보호'입니다03. 시선을 돌리는 기술, 사랑은 '관심'입니다04. 억지로 참지 마십시오, 교제하면 저절로 됩니다05. 결론 창세기에서 죄가 들어왔을 때, 인간에게 나타난 첫 번째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자기보호'였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혼의 안식처를 잃은 아담은, 불안함을 감추기 위해 치마를 만들어 입었고(방어), 하나님이 추궁하시자 "저 여자가 먹게 해서 먹었습니.. 2026.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