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한복음6장2 [사순절 묵상 10일차] 가버나움 | '게으름'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진짜 마음 (요 6:35-37) 사순절 10일차,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쫓지 않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묵상합니다. 거절당할까 두려워 '게으름'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우리의 자기보호본능을 직면하고,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먹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는 법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절 없는 사랑의 초대03. 게으름으로 포장된 교묘한 자기보호본능04. 완벽한 옷을 입고 아버지 품으로05. 결론 우리는 무언가를 시도조차 하지 않을 때, 흔히 "게을러서", "용기가 없어서", 혹은 "열정이 식어서"라고 핑계를 댑니다.하지만 심리학자들은 그 깊은 내면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숨어 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인정받지 못하면 어떡하지?", "내 진짜 모습을 보고 실망해서 나를 거부하면 어떡하지?" 상.. 2026. 2. 28. [사순절 묵상 9일차] 빈들 | 내 손의 작은 떡을 계산할 것인가, 주님의 손에 맡길 것인가 (요 6:10-13) 사순절 9일차,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요한복음 6장 10-13절)을 묵상합니다. 결핍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는 우리의 자기보호본능을 내려놓고, 우리와 사랑을 나누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에 나의 작음을 올려드릴 때 임하는 풍성한 은혜를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결핍의 자리를 사랑의 식탁으로 바꾸시는 분03. "이것이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04. '페리세우오', 생존을 넘어선 풍성한 교제의 결과05. 결론 살다 보면 내 손에 쥔 자원과 내가 감당해야 할 현실의 크기가 너무 다를 때가 있습니다.마이너스가 찍힌 통장 잔고를 볼 때, 바닥나버린 체력으로 내일을 맞이해야 할 때, 우리는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오늘 성경 속 제자들의 상황이 딱 그랬습니다. 날은 저물어가는 황량한 빈들인데.. 2026.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