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곱과에서3 (로마서 9장 1-13절) 묵상 | 바울의 큰 근심과 하나님의 주권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실패한 것일까요? 바울은 자신의 동족을 위해 저주받을지라도 원한다고 고백하며, 육신의 혈통이 아닌 '약속의 자녀'가 진짜 이스라엘임을 선포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울의 심정, 끊어질지라도03. 육신의 자녀 vs 약속의 자녀04. ㅇㅇㅇㅇㅇㅇ05. 결론 로마서 8장의 웅장한 피날레가 끝났습니다.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런데 9장을 여는 바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2절) 바울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가족, '유대인'입니다.하나님께 율법도 받고, 언약도 받고, 예배도 드렸던 그들이 .. 2026. 1. 12. (창세기 36장) 에서의 족보 | 세상은 왜 믿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하는가? (에돔의 왕들)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데, 에서는 벌써 왕국을 세웠습니다. 하나님 없는 문명은 빠르고 화려합니다. 그들이 쌓은 '자기보호의 성' 앞에서 초라해 보이는 믿음의 길. 하지만 그 끝은 어떻게 다를까요? 36장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압도적인 속도 차이02. '자기보호'가 만든 화려한 문명0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순서'를 아시는 하나님04. 결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세상 친구들이 훨씬 더 빨리 승진하고, 더 부자가 되고, 더 화려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너무나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없기에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눈에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요?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고 주말을 바치고, 십.. 2025. 11. 29. (창세기 33장) 야곱과 에서의 화해 |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과 믿음의 순서 (브니엘의 아침)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동안,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만지고 계셨습니다.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왜 문제 해결의 제1순서인지, 야곱의 변화와 에서의 용서를 통해 발견합니다. 목차01. 낮아짐의 승리02. 하나님이 만지신 마음03.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같습니다04. 결론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사람'부터 찾아갑니다. 뇌물을 준비하고, 인맥을 동원하고, 머리를 굴려(꾀) 상대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관계는 더 꼬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순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문제 해결의 제1순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면, 하나님은 나보다 '앞서가셔서'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주십니다." 오늘 창세기 33장은 이 놀라운 '영적 법칙'이 .. 2025.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