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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3장2

(로마서 3장 21-31절) 묵상 | 400년 침묵과 율법주의 (하나님의 한 의와 화목제물) 말라기 이후 400년의 침묵 동안, 인간은 불안을 이기기 위해 율법이라는 성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대신 율법을 섬기던 그들에게 '예수'라는 파격적인 길이 열립니다. 죄(단절)를 해결하고 다시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 스스로 화목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율법이 하나님이 되다 (우상화)03. 죄(Sin)는 '분리'입니다04. 그러나 이제는 05. 화목제물, 다시 만나는 장소06. 결론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 이후, 세례 요한이 등장하기까지 약 400년.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400년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할 만큼 긴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자, 인간은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율법책'을 붙.. 2025. 12. 31.
(로마서 3장 1-20절) 묵상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죄의 본질과 자유의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는 단순히 우리가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보호와 자기의에 빠져,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숨어버린 '자발적 단절'의 상태를 말합니다. 스스로 영원한 분리를 선택한 인간의 비극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죄(Sin): 율법을 어긴 것보다 무서운 '분리'03.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의도적 회피'04. 자기의: 스스로 판 무덤05. 우리의 입을 막으시는 이유06. 결론 우리는 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종종 억울해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서 나까지 이렇게 된 거야. 나는 피해자야." 하지만 로마서 3장의 법정에서 바울은 우리의 착각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 무기력한 피해자가 아닙니다. 내 의지로, 내 발로 하나님을 떠나 숨어버린 '가..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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