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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2장2

(로마서 2장 12절 ~ 29절) 표면적 유대인과 할례의 참된 의미 (약속을 향한 이정표) 할례는 구원의 계급장이 아닙니다. 자꾸만 잊어버리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고 주신 '기억 장치'입니다. 약속은 잊은 채 몸의 흔적만 자랑하며 '자기보호'의 수단으로 삼은 유대인들의 오류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진단키트를 자랑하는 환자들 (율법의 오해)03. 가인의 표, 그리고 할례 (자기보호의 수단)04. 약속을 향해 걷게 하는 '나침반'05. 결론 중요한 약속을 잊지 않으려고 손가락에 실을 묶어본 적이 있나요? 그 실의 목적은 단 하나, '기억'입니다. 하나님은 자꾸만 약속을 잊고 불안해하는 인간들을 위해 눈에 보이는 증표들을 주셨습니다. 율법책을 주셨고, 몸에는 할례라는 흔적을 남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증표를 '훈장'.. 2025. 12. 29.
(로마서 2장 1 - 11절) 묵상 | 죄의 정의와 율법의 역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죄는 단순히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그 자체입니다. 율법은 이 분리를 깨닫게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가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진짜 이유가 '영적 결핍' 때문임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죄: 나쁜 행동이 아니라 '끊어진 상태'03. 율법: 치료제가 아니라 '진단키트'04. 판단: 결핍을 채우려는 '자기보호'05. 결론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자꾸만 '도덕책'처럼 읽으려 합니다."거짓말하지 마라, 남을 판단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그리고 내 경험과 상식에 비추어 "그래, 이렇게 살면 복 받겠지"라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로마서는 도덕책이 아닙니다. 인간이 왜 저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뿌리를 파헤치는 '영적 진단서'입니다.오늘 바울이 "남을 판..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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