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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3장3

(로마서 13장 11-14절) 묵상 | 대항예전과 빛의 갑옷 (하지 마가 아니라 하자로) "죄를 짓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수록 죄는 더 강력하게 떠오릅니다. 바울은 어둠의 일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말합니다. 소극적인 회피가 아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대항예전'으로 승리하는 비결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03.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집니다04. 대항예전, 적극적으로 사랑하십시오05. 결론 아침 알람이 울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불을 끌어당깁니다. "5분만 더..." 몸이 피곤해서라기보다, 따뜻한 이불 속 안락함을 포기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죄의 단잠을 자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늘 우리의 침실 문을 박차고 들어와 소리칩니다. "일어나.. 2026. 1. 25.
(로마서 13장 8-10절) 묵상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율법의 완성) 남에게 빚을 지지 말라. 그러나 사랑의 빚은 아무리 갚아도 끝이 없습니다. 간음, 살인, 도둑질하지 말라는 모든 계명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율법의 조항을 넘어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납부 완료'가 없는 유일한 고지서03. 하지 말라(Do not)를 넘어서는 하라(Do)04. '남'을 '나'처럼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가? 05. 결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 싫고, 빚지고는 잠 못 자는 성격"인 분들이 계십니다. 깔끔하고 좋은 성격입니다. 바울도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빌린 돈은 빨리 갚고, 외상값은 제때 치르는 것이 성도의 덕목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단서를 하나 붙입니다. "피.. 2026. 1. 24.
(로마서 13장 1-7절) 묵상 | 국가 권력과 그리스도인 세상은 법을 어겨서라도 이익을 챙기지만, 그리스도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때문에 세상의 질서에 순복합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물과 기름처럼 죄와 거룩이 분리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모든 질서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03. 물과 기름은 섞일 수 없습니다04. 우리는 벌금이 아니라 '양심' 때문에 지킵니다05. 결론 세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법대로 살면 망해. 요령껏 탈세도 하고, 힘센 사람 줄도 서고 그래야지."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겠다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고 질서를 지키는 우리가 참 어리석고 답답해(호구처럼) 보일 것입니다. "저렇게 살아서 언제 부자 되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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