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브리서1장2 [사순절 주일 묵상] 히브리서 | 내가 다루기 쉬운 '개념'인가, 나를 이끌고 가시는 '왕'인가 (히 1:1-3) 히브리서 1장 1-3절을 통해 압도적인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만만한 종교적 개념으로 축소하려는 우리의 영적 안일함을 직면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삶을 목적지로 이끌고 가시는(페로) 만물의 통치자 앞에 엎드리는 경외와 안식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파편화된 조각을 넘어선 눈부신 실체03. 살아계신 왕을 '안전한 교리'로 길들이려는 인간의 욕망04. '페로'와 '앉으셨다', 내 삶을 이끄시는 완벽한 보증05. 결론 우리는 불편하거나 어려운 사람과 소통할 때, 직접 만나 얼굴을 보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을 훨씬 편하게 느낍니다. 문자는 내가 답장할 시간을 통제할 수 있고, 감정을 숨긴 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아주 훌륭.. 2026. 3. 8. (대림절 5일차) 묵상 | 히브리서 1장 하나님의 아들과 보좌에 앉으신 주님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쪽지'를 보내셨지만, 마지막 날엔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고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완성하신 안식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옛적에는 선지자들로...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로02. 내가 붙들어야 산다고 믿는 불안함03. 붙드시고, 완성하시고, 앉으신 분04. 결론05. 성경본문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처음에는 편지를 쓰고 선물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간절해지면, 결국에는 '나 자신'이 직접 그 사람 앞에 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랬습니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꿈과 환상을 통해 우리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오해했고,.. 2025.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