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죄를덮는사랑2 야고보서 묵상 에필로그 : 아픈 채찍인 줄 알았는데, 따뜻한 품이었습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심판자가 아닌, 창자가 끊어지는 사랑의 아버지03. '안개'이면서 성벽을 쌓던 겁쟁이들04. '자기보호'를 멈추고, 서로의 죄를 덮어주십시오05. 에필로그 야고보서 1장을 처음 펼쳤을 때가 기억납니다.솔직히 좀 무거웠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라는 말이 마치 "너 똑바로 안 살면 가만 안 둬"라는 무서운 채찍질처럼 들렸거든요. 그런데 1장부터 5장까지, 한 절 한 절 묵상하며 오해가 풀렸습니다.야고보 장로님은 우리를 혼내려는 게 아니었습니다."네 안에 예수 생명이 있잖아. 그 생명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흘러넘쳐야 해." 그는 율법의 의무가 아니라, '생명의 본능'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겁니다.마지막 장을 덮으며, 우리가 만난 하나님과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떠.. 2026. 2. 14. (야고보서 5장 19-20절) 묵상 | 미혹의 원인과 덮어주는 사랑 (뱀의 속삭임과 하나님의 사랑) 야고보서의 마지막은 미혹된 자를 돌아서게 하라는 명령입니다. 세상은 뱀처럼 "너는 부족하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속삭이며 우리를 방황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고(Kalypto) 완전히 새롭게 하십니다. 부족함을 지적하는 세상에서 덮어주는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뱀의 속삭임 "너는 부족해", 그래서 우리는 미혹된다03. 떠도는 별(Planēthē),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다 길을 잃다 04. 하나님의 사랑은 덮어서(Kalypto) 새것으로 만든다05. 결론 보통 서신서는 "은혜가 있을지어다"라며 훈훈하게 끝납니다. 그런데 야고보서는 매우 퉁명스럽게, 어떤 안부 인사도 없이 "죄를 덮을 것이니라" 하고 딱 끝납니다. 왜일까.. 2026.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