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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연약함2

(창세기 20장) 아브라함의 반복된 실패 | '엘 샤다이'보다 위대한 '신실하신 하나님' 소돔을 탈출한 롯, 그리고 12장과 똑같은 거짓말을 반복한 아브라함. 두려움이 닥칠 때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습니다. 이 처참한 실패에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목차01. 소돔을 '탈출'했지만, 소돔을 '벗어나지 못한' 실패02. "그가 '또' 아내를 누이라 하였으니"03. '엘 샤다이'가 아닌 '신실하신 하나님'04. 결론 "다시는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했지만, 똑같은 문제로 또 폭발한 나.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야지" 믿음을 고백했지만, 통장 잔고 앞에서 또 두려워하는 나. 우리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믿음이 성장하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믿음의 순서'를 잊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문제).. 2025. 11. 10.
(창세기 7장~8장)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 | 방주 안의 동역, 그리고 인간의 한계 1년간의 홍수. 방주 안은 감옥이었을까요? 하나님이 공급하시고 노아가 동역한 '떠다니는 에덴'이었습니다. 이 완벽한 동행에도 인간이 9장에서 무너지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목차01. 완벽한 보호, 완벽한 동역02. 신실하신 관계03. '동역'하도록 지음받은, 그러나 '약하디 약한' 인간04. 결론 우리 인생에도 방주에 갇힌 것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집 안에 갇혀 세상을 바라봐야 했던 팬데믹의 시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실직의 시간, 혹은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시간. 우리는 '기다림'을 '멈춤' 또는 '감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년 넘게 방주에 갇힌 노아의 시간을 '지루하고 수동적인 기다림'으로만 상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시간을 전혀 다르게 묘사합니다. 방주 안에서의 1년은 '감..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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