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기1 (로마서 1장 24-32절) 묵상 | 하나님의 진노와 유기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심판은 벼락이 아닙니다. 인간의 정욕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섭을 멈추실 때 무너지는 창조 질서와, 죄악으로 치닫는 인간의 실존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 번의 "내버려 두사"03. 진노는 '질서의 붕괴'로 나타납니다04. ㅇㅇㅇㅇㅇㅇ05. 결론 자녀를 키울 때 가장 무서운 체벌이 무엇일까요? 매를 드는 것? 잔소리하는 것? 아닙니다. 아이가 떼를 쓰며 집을 나가겠다고 할 때,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며 문을 열어주고 신경을 꺼버리는 것입니다. 잔소리는 관심이고, 체벌은 사랑입니다. 하지만 '방임'은 관계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다고(23절) 묵상했습니다.오늘 본문은 그 고집에 대한.. 2025.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