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십자가의은혜14 [고린도전서 12장 묵상] 내게 주신 은사는 누구를 향해 흐르고 있나요? "저 사람은 찬양 인도도 잘하고 말씀도 잘 전하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혹은 반대로 내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다며 교만해진 적은 없으신가요? 고인 물은 결국 썩게 마련입니다. 내 손에 쥐어진 재능을 나의 스펙으로 쌓아두려 할 때, 그것은 누군가를 찌르는 무기가 됩니다. 은사를 통해 나를 통로 삼아 세상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그림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사마저 무기로 삼아 지배하려는 교만03. 은사가 '통하여 흐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04. 십자가에서 흘려보내신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05. 결론 주일 예배 시간, 무대 위에서 멋지게 쓰임 받는 사람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묘하게 불편해집니다."하나님은 왜 저 사람에게만 저런 특별한 재능을 주셨지?"반대.. 2026. 6. 12. [고린도전서 11장 묵상] 나만 은혜받고 끝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나요? 예배당 앞자리에 앉아 뜨겁게 찬양하며 눈물 흘려놓고, 예배가 끝나자마자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만 끼리끼리 밥을 먹으러 간 적 있으신가요?혼자 겉도는 새가족이나 상처받은 지체의 표정은 내 알 바 아닙니다."오늘 예배 은혜로웠다!"며 나 홀로 만족하면 그만인 우리의 예배. 내 영적, 육적 배만 부르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이 이기적인 종교 생활의 민낯을 고린도 교회의 성찬식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룩한 성찬마저 오염시킨 우리의 탐욕03. 소외된 자의 눈물을 꾸짖으시는 참된 아버지04. 나를 위해 기꺼이 몸을 찢으신 십자가 사랑05. 결론 주일 점심시간, 교회 식당에서 맛있는 반찬을 듬뿍 떠서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습니다.저 구석에는 혼자 밥을 먹는 .. 2026. 6. 1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