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순절18일차1 [사순절 묵상 18일차] 가이사랴 빌립보 | 어제의 은혜에 갇힌 하나님, 오늘을 짓누르는 거대한 문제 (마 16:13-16) 사순절 18일차,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을 과거에 경험했던 작은 기억 속에 가두고 오늘의 문제를 더 크게 두려워하는 우리의 영적 한계를 직면하며, 지금 내 삶에 역사하시는 '살아계신(현재의) 하나님'을 끝없이 경험하는 은혜를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과거의 상자를 부수고 '오늘' 일하시는 분03. 무한하신 분을 '과거의 기억'으로 축소하려는 인간의 한계04. '존토스', 내 삶에서 매일 새롭게 경험되어야 할 생명05. 결론 우리의 신앙에는 참 이상한 모순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과거에 내가 은혜받았던 기억을 떠올릴 때면 "우리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거인을 쓰러뜨리신 위대한 분이야!"라고 감격합니다. 하지만 당장 오늘 내 눈앞에 닥친 직장의 막막한 업무, 자녀를 키우며.. 2026.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