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헬라인의방문1 [사순절 묵상 29일차] 밀알 | 우주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흙바닥으로 추락하신 왕 (요 12:23-26) 사순절 29일차, 한 알의 밀알을 묵상합니다. 희생 없는 영광만 구하던 구경꾼의 신앙을 회개하고(내면), 나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썩어지신 주님과 연합하여, 일상에서 이웃을 살리는 썩어짐의 자리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외면) 십자가 생명력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왕좌가 아닌 사형 틀을 선택하신 우주적 선언03. 껍데기를 깨기 싫어, 관중석에 머물려는 구경꾼의 신앙04. '푸쉬케'의 장례식, 그리고 하늘 아버지의 인정 '티메세이'05. 결론 우리는 흔히 고난이나 헌신, 내 자아를 죽이는 뼈아픈 희생의 과정은 쏙 빼놓은 채 그저 화려한 축복과 부활의 열매만을 기대합니다. 이른바 '십자가 없는 영광'을 꿈꾸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제자들은 한껏 고무되어 있었습니다. .. 2026.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