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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계획2

(대림절 7일차) 묵상 | 누가복음 1장 수태고지 (마리아에게 임한 은혜) 하나님은 예고 없이 찾아오십니다. 결혼을 앞둔 평범한 시골 소녀 마리아에게 떨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천사가 전한 '은혜'와 다윗의 왕위를 이을 '예수'의 정체를 묵상합니다. 목차01. 나사렛의 처녀에게 임한 '당황스러운' 은혜02. 나의 '작은 계획'을 지키고 싶은 마음03. 잊혀진 약속을 기억해 내시다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인생의 시간표를 꼼꼼하게 짭니다. "몇 살에 취직하고, 몇 살에 결혼하고, 집은 언제 사고..."우리는 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을 '평안'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완벽한 계획표를 '불쑥' 깨트리고 들어오십니다. 마치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불청객처럼 말이죠. 갈릴리 나사렛의 시골 소녀, 마리아.. 2025. 12. 7.
(대림절 4일차) 사무엘하 7장 12절 ~ 16절 | 다윗 언약과 하나님의 집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생 전체를 보십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셨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이 왜 가장 큰 축복인지 묵상합니다. 목차01. 너는 나를 위해 '건물'을 짓느냐? 나는 너를 위해 '가문'을 짓겠다02. 솔로몬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까지 03. 하나님께 붙들림 받는 복 (은총)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늘 조급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시간(크로노스, 흘러가는 시간) 안에, 내 손으로 무언가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대(代)에 성공해야 해." "내 눈앞에 번듯한 건물이 올라가야 해."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도 그랬습니다. 그는 백향목 궁..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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