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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28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뭉개고 넘어가진 않나요? 주의 일을 하거나 공동체 안에서 재정적인 일 처리를 할 때, "믿음 형제 사이에 굳이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따져야 해?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처리한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겉으로는 은혜와 믿음을 부르짖지만, 돈 문제나 행정적인 책임 앞에서는 한없이 게을러지고 불투명해지는 도덕적 찌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거액의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검증된 동역자들을 세우며, 하나님 앞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조심성 있게 행정을 처리한 바울의 철저함을 통해 은혜라는 핑계 뒤에 숨은 우리의 나태함과 위선을 고린도후서 8장 후반부를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라는 가면을 쓰고 공적인 책임을 대충 뭉개려는 찌질함03. 비방을 피하기 위해 사람 앞에서도 철저하게 투명성을.. 2026. 7. 15.
[고린도후서 7장 묵상]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법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눈물로 후회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죄를 반복하며 자책감에 시달린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늘 고통스러운 결과를 피하기 위해 후회의 눈물을 흘릴 뿐, 내 중심을 찢고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진짜 회개는 무서워하고 회피합니다.징계와 오해로 얼룩졌던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바울의 편지를 받고 마침내 흘렸던 거룩한 회개의 눈물을 통해, 자책과 후회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찌질함을 폭로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진짜 회개의 능력을 고린도후서 7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징계 앞에서는 억울해하고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함03. 근심을 너머 생명에 이르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04. 모세 언약의 한계를 깨부수고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의 성취05... 2026. 7. 13.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세상과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싶지 않으신가요? 주일에는 거룩한 성도처럼 예배드리지만, 월요일부터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고 쾌락을 즐기며 적당히 타협하고 계시지 않나요? 십자가의 좁은 길은 부담스럽고, 세상이 주는 달콤한 성공도 포기하기 싫어 이리저리 양다리를 걸치는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을 고백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바울의 단호한 경고를 통해, 더러운 우상 공장 같던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6장의 결론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의 유익도 놓치기 싫어 양다리를 걸치는 찌질함03. 더러운 우상 공장을 허물고 찾아오신 거룩한 은혜04. 모세 언약의 완성, 성령이 거하시는 새 언약의 성전05. 세상과 분리되어 거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결단06.. 2026. 7. 11.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십자가 은혜를 공짜 쿠폰처럼 낭비하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겠지."내 죄 앞에서는 이렇게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바늘구멍처럼 마음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십자가의 은혜를 그저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할인 쿠폰' 정도로 취급하며, 정작 은혜받은 자로서 감당해야 할 희생과 좁은 길은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얄팍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편안한 종교 생활만 누리려 하며 사람을 향해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린 우리를 향해, 네 마음을 넓게 열라고 호소하는 고린도후서 6장의 위대한 역설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리는 찌질함03. 극심한 고난 속에서 증명되는 십자가 사랑의 역설04. 다윗 언약의 완성, 십자가로 통치하시는 새.. 2026. 7. 10.
[고린도후서 5장 묵상] 아등바등 쌓은 모래성이 무너질까 봐 불안한가요? 영끌해서 마련한 내 집 한 채, 노후를 위해 악착같이 모아둔 주식과 연금.우리는 이 땅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넓고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내 모든 시간과 영혼을 갈아 넣습니다.하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경제적 위기가 닥쳐 내가 쌓아 올린 이 철옹성 같은 안정감이 흔들릴 때, 우리는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극도의 공포에 빠집니다.영원히 살 것처럼 이 땅의 썩어질 것에 전 재산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반드시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 우리의 찌질한 근시안을 고린도후서 5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텐트'에 전 재산을 쏟아붓는 찌질함03. 손으로 지은 장막 대신 영원한 집을 입혀주시는 하나님04. 새 언약의 완성,.. 2026. 7. 8.
[고린도후서 4장 묵상] 늙고 병들어가는 내 모습이 서글프게 느껴지나요? 어느 날 아침 거울 앞에 섰을 때, 부쩍 늘어난 주름과 희끗희끗해진 머리카락을 보며 마음 한구석이 쿵 내려앉은 적 없으신가요?예전 같지 않은 체력,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건강, 그리고 나보다 젊고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한다는 위기감.우리는 '나이 듦'과 '육체의 쇠약함'을 마치 인생의 패배인 것처럼 여기며 극도로 불안해합니다.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려고, 내 손에 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지만 결국 시간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우리의 찌질한 두려움을 직면해 봅니다.그리고 눈에 보이는 육체가 낡아질수록 보이지 않는 영광을 향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십자가의 위대한 역설을 고린도후서 4장의 결론을 통해 대면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썩어질 겉사람에 집착하며 나이..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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