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육신5 [신명기 5장 묵상] 하나님이 너무 거룩하고 두려워 감히 나아가지 못할 때 필요한 분 하나님의 거룩함과 엄위하심 앞에서 내 비루한 죄와 허물이 드러나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렸던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나 말씀의 거룩한 봉우리를 마주했을 때, 그 찬란함에 기뻐하기보다 내 죄성 때문에 소멸될까 봐 두려워하며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곤 합니다. 모압 평지에서 과거 호렙산의 타오르는 불길과 흑암, 캄캄함 속에서 임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백성들이 얼마나 두려워했는지를 회상시키는 모세. 백성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중보자를 찾았던 그 순간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마음과, 신약의 유일한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신명기 5장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두려워 떨며 외면하려 .. 2026. 8. 12. [고린도후서 11장 묵상] 겉모습만 그럴듯한 '가짜'에 내 영혼을 통째로 넘겨주진 않나요? 세상의 화려한 성공 비결을 말해주거나, 내 자존심을 한껏 세워주는 달콤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긴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나를 깨우고 돌이키게 만드는 십자가의 투박한 진리보다는, 당장 내 귀를 즐겁게 하고 겉포장이 화려한 가짜 복음에 훨씬 더 쉽게 매료되곤 합니다.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우리를 영적으로 타락시키려는 사탄의 세련된 속임수를 폭로하고, 우리를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중매하려는 바울의 가슴 저린 눈물을 통해, 세속적인 가치에 영혼을 팔아넘기던 우리의 찌질함을 고린도후서 11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화려한 가짜에 속아 십자가의 순전함을 잃어버리는 찌질함03.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거짓 일꾼들의 정체를 폭로하시는 하나님04. 성육신 언약의 완성, .. 2026. 7. 18. [고린도전서 14장 묵상] 불신자가 보기에 우리의 예배는 미친 것 같지 않나요? 처음 교회에 온 새가족 옆에 앉아, 나 홀로 눈물을 흘리며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뜨겁게 기도해 본 적 있으신가요?나는 깊은 은혜를 받았다고 만족할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새가족은 두려움과 소외감을 느끼며 다신 교회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웃의 영혼에는 관심 없이, 오직 내 영적 카타르시스만 채우려 하는 이기적인 예배자의 민낯을 고린도전서 14장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교도 신전의 광란을 교회로 끌고 온 사람들03. 죄인을 엎드리게 하시는 질서와 계시의 하나님04. 알아들을 수 있는 육신이 되신 성육신의 신비05. 결론 교회에 갓 등록한 친구를 예배에 초대해 놓고, 정작 예배가 시작되자 나 혼자 감정에 취해 찬양하고 부르짖느라 친구를 완전히 방치한 .. 2026. 6. 17. [고린도전서 9장] 나와 다르다고 벽을 치고 있습니까? 정치적 성향이나 신앙의 방식이 다르다고 타인에게 선을 긋고 벽을 치고 계시나요? 고린도전서9장은 나를 지키려는 교만을 버리고, 영혼을 얻기 위해 기꺼이 타인의 자리로 내려가는 성육신의 영성을 선포합니다. 하늘의 벽을 허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복음 안에서 상처입은치유자로 서는 성화의삶을 기독교묵상으로 확인하세요. 일상속크리스천이 맺어야 할 진짜 관계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상처 받기를 거부하는 교만한 인간03. 벽을 허무신 성육신04. 십자가라는 닻을 내린 삼위일체의 자유05. 결론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와 남을 가르는 견고한 '벽'을 세웁니다. 나와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상종하지 않고, 내 신앙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저 사람은 틀렸다"며 차갑게 선을 긋습니다. 상대방.. 2026. 6. 5. (대림절 11일차) 묵상 | 요한복음 1장 성육신 (독생자의 영광과 아버지의 품)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으십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곁에 텐트를 치셨습니다.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자가 보여준 하나님의 진짜 영광, 그리고 십자가 사랑의 극치를 묵상합니다.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목차01. 우리 가운데 '텐트'를 치시다02. 율법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품'의 그리움03. 십자가, 하나님의 진짜 영광04. 결론05. 성경본문 사랑하는 사이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재'입니다.아무리 편지를 보내고 선물을 줘도, 곁에 없는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사랑은 만지고, 느끼고,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에덴동산.. 2025.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