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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3

[고린도전서 14장 묵상] 불신자가 보기에 우리의 예배는 미친 것 같지 않나요? 처음 교회에 온 새가족 옆에 앉아, 나 홀로 눈물을 흘리며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뜨겁게 기도해 본 적 있으신가요?나는 깊은 은혜를 받았다고 만족할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새가족은 두려움과 소외감을 느끼며 다신 교회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웃의 영혼에는 관심 없이, 오직 내 영적 카타르시스만 채우려 하는 이기적인 예배자의 민낯을 고린도전서 14장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교도 신전의 광란을 교회로 끌고 온 사람들03. 죄인을 엎드리게 하시는 질서와 계시의 하나님04. 알아들을 수 있는 육신이 되신 성육신의 신비05. 결론 교회에 갓 등록한 친구를 예배에 초대해 놓고, 정작 예배가 시작되자 나 혼자 감정에 취해 찬양하고 부르짖느라 친구를 완전히 방치한 .. 2026. 6. 17.
[고린도전서 9장] 나와 다르다고 벽을 치고 있습니까? 정치적 성향이나 신앙의 방식이 다르다고 타인에게 선을 긋고 벽을 치고 계시나요? 고린도전서9장은 나를 지키려는 교만을 버리고, 영혼을 얻기 위해 기꺼이 타인의 자리로 내려가는 성육신의 영성을 선포합니다. 하늘의 벽을 허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복음 안에서 상처입은치유자로 서는 성화의삶을 기독교묵상으로 확인하세요. 일상속크리스천이 맺어야 할 진짜 관계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상처 받기를 거부하는 교만한 인간03. 벽을 허무신 성육신04. 십자가라는 닻을 내린 삼위일체의 자유05. 결론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와 남을 가르는 견고한 '벽'을 세웁니다. 나와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상종하지 않고, 내 신앙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저 사람은 틀렸다"며 차갑게 선을 긋습니다. 상대방.. 2026. 6. 5.
(대림절 11일차) 묵상 | 요한복음 1장 성육신 (독생자의 영광과 아버지의 품)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으십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곁에 텐트를 치셨습니다.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자가 보여준 하나님의 진짜 영광, 그리고 십자가 사랑의 극치를 묵상합니다.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목차01. 우리 가운데 '텐트'를 치시다02. 율법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품'의 그리움03. 십자가, 하나님의 진짜 영광04. 결론05. 성경본문 사랑하는 사이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재'입니다.아무리 편지를 보내고 선물을 줘도, 곁에 없는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사랑은 만지고, 느끼고,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에덴동산..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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