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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순종하게2

(로마서 16장 17-27절) 묵상 | 나의 복음과 믿음의 순종 로마서의 마지막은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와 하나님께 드리는 송영입니다. 자기 배만 섬기는 인본주의를 경계하고,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순종임을 강조하며, '나의 복음'이 된 로마서를 마무리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자기 배'를 섬기는 세속화를 경계하십시오03. 죄를 연구하지 말고, 선(생명)에 집중하십시오04. 믿음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05. 결론 방금 전까지 바울은 "서로 문안하라"며 사랑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17절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집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7절) 왜 바울은 편지를 끝내려다 말고 다시 펜을 고쳐 잡았을까요? 앞.. 2026. 1. 31.
(로마서 1장 1-7절) 묵상 | 바울의 인사말과 미리 약속하신 복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순간 이미 이루시는 전능한 창조주이십니다. 바울이 소개하는 '미리 약속된 복음'과 '믿어 순종하게 함'의 깊은 신학적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내가 구별한 것이 아니라, 구별 '당했다'02. 약속은 곧 '성취'입니다03. 믿음은 '완료된 현실'에 올라타는 것04. 결론05. 성경본문 편지를 읽을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의 이름이 내 이름일 때입니다. 로마서는 2천 년 전 로마 교인들에게 보내진 편지지만, 동시에 오늘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바울은 편지의 서두에서 아주 긴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이 소개말 속에 우리가 창세기부터 고민해 온 '하나님의 시간'과 '..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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