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말씀의성육신51

[신명기 17장 묵상] 왜 힘과 돈을 쥘수록 말씀 앞에 납작 엎드려야 할까요?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가거나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내 손에 힘과 재정이 쥐어질 때,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세상의 권력과 성공을 쥐면 내 뜻대로 삶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권리라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장차 세워질 이스라엘의 왕을 향해 군사력의 상징인 병마를 많이 두지 말고, 쾌락의 아내를 많이 두지 말며, 은금을 많이 쌓지 말라 엄히 금하셨던 하나님. 평생 율법서를 곁에 두고 날마다 읽으며 형제 위에 군림하지 않는 거룩한 섬김의 비밀을 신명기 17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힘과 돈을 쥐면 안하무인으로 군림하려는 찌질함03. 왕의 세 가지 금기사항과 율법서 등사, 수스롸 미쉬네.. 2026. 9. 9.
[신명기 17장 묵상] 흠 있는 제물과 자기 고집으로 예배를 더럽히는 이유 하나님 앞에 헌금이나 시간을 드릴 때, 내게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을 드리기보다 쓰고 남은 찌꺼기나 아까운 마음이 든 것을 대충 떼어 드리며 "그래도 안 드리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며 슬그머니 넘어가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삶의 크고 작은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의 판결을 따르기보다, 끝끝내 내 고집과 자존심을 꺾지 못해 공동체와 관계를 깨뜨린 적은 없으신가요?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니 결코 드리지 말며, 성소의 판결에 오만하게 불순종하는 자는 죽여 악을 제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적당주의 껍데기 신앙을 찢어버리고 온전한 순종과 거룩함의 자리로 나아가는 진짜 믿음의 실력을 신명기 17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찌꺼기 제물.. 2026. 9. 8.
[신명기 16장 묵상] 왜 하나님은 일 년에 세 번씩 모든 일상을 멈추라 하실까요? 매일 쫓기듯 바쁘게 일하고 성과를 내느라 숨 쉴 틈조차 없으면서도, 막상 예배와 쉼의 자리에 서면 "당장 할 일이 태산인데 이렇게 시간을 써도 되나"라며 조바심과 불안감에 휩싸여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내 힘과 시간 관리로 삶을 통제해야만 미래가 안전하다고 믿으며, 멈추어 서는 것을 두려워하곤 합니다. 하지만 일 년에 세 번,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모든 하던 일을 멈추고 택하신 곳으로 나아와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고아와 과부와 함께 온전히 즐거워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멈춤을 통해 참된 구원과 공급의 주인을 확인하고 삶의 공의를 회복하는 진짜 예배의 비밀을 신명기 16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쁘다는 핑계로 은혜의 멈춤을 거부하는 찌질함03. 삼대.. 2026. 9. 7.
[신명기 15장 묵상] 빚진 종을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고 후히 채워주는 법 내가 베푼 호의나 노동에 대해 사람들에게 깍듯한 보상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대할 때는 "계약 기간 끝났으니 법대로만 정산하면 그만이지"라며 인색하게 등을 돌려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세상의 메마른 고용 관계와 손익 원리를 신앙 공동체 안으로 그대로 끌고 들어와 법적 최소한의 의무만 다하면 내 책임을 다했다고 합리화하곤 합니다. 하지만 칠 년째에 동족 종을 자유롭게 놓아줄 때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와 타작마당에서 후히 흔들어 채워주라 명하셨던 하나님. 나 역시 과거 애굽의 노예였음을 기억하며 넘치는 은혜로 이웃의 빈손을 채우는 진짜 사랑의 실력을 신명기 15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계약만 끝나면 빈손.. 2026. 9. 5.
[신명기 15장 묵상] 왜 우리는 돈 앞에서 손을 꽉 쥐고 계산기만 두드릴까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나 지체를 보았을 때, 돕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저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못 받으면 어쩌지?", "이제 곧 면제년인데 지금 도와주면 나만 손해 아닌가?"라며 머릿속으로 손익 계산기를 두드리며 손을 꽉 쥐어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계산하고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을 지혜로운 경제관념이라 포장하곤 합니다.하지만 매 칠 년 끝에 이웃의 빚을 면제해 주라 명하시며, 면제년이 가까워졌다고 악한 눈을 품어 궁핍한 형제에게 손을 움켜쥐지 말고 손을 넓게 펴서 쓸 것을 넉넉히 빌려주라 명하셨던 하나님. 계산적인 내 손을 펴고 하늘의 무한한 은혜를 흘려보내는 진짜 긍휼의 비밀을 신명기 15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손해 .. 2026. 9. 4.
[신명기 14장 묵상] 왜 하나님은 먹는 음식 하나까지 일일이 간섭하실까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슬퍼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분노하며, 내 입맛과 육신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도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 믿으면 그만이지"라며 겉모습의 타협을 합리화한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거룩함을 거창한 종교적 의식 속에만 가두어 둔 채, 일상의 장례 문화나 매 끼니 밥상 위의 선택은 내 자유라며 거룩의 영역에서 슬그머니 제외하곤 합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위해 몸을 베거나 이마를 밀지 말고,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철저히 구별하여 먹으라 명하셨던 하나님. 내 사소한 일상의 식탁과 슬픔의 방식까지 거룩한 자녀답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신명기 14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먹고 슬퍼하는 일상까지 내 멋대로 살려는 찌질함03. 하.. 2026. 9.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