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라기3 (말라기 2:17-3:6) 묵상 | 정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연단하는 불과 잿물의 사랑) 말라기 시대 사람들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라고 따졌습니다. 이는 자기보호를 위한 불평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연단하는 불(차라프)과 표백하는 잿물(보리트)로 오셔서 죄의 찌꺼기를 태우십니다.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덕분에 야곱의 자손이 소멸되지 않음을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우리는 '보디가드'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제련사'로 오신다03. '차라프(불)'와 '보리트(잿물)', 죽이려는 게 아니라 씻기려는 것04. '로 샤니티(변치 않음)', 그래서 야곱 같은 우리가 산다05. 결론 말라기 시대 백성들은 지쳤습니다."하나님을 잘 섬기면 복 받는다면서요? 그런데 왜 사기꾼들이 더 부자가 됩니까?"그들은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2026. 2. 19. (말라기 2:1-9) 묵상 | "얼굴에 똥칠을 당하기 전에" (제사장의 타락과 언약) 말라기 시대 제사장들은 사람의 낯을 보아 율법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적용했습니다. 이는 자기보호를 위한 타락입니다. 하나님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레위의 언약)을 깬 그들의 얼굴에 절기의 똥(페레쉬)을 바르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 참된 영적 지도자의 길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레위의 언약, '생명과 평강'의 통로03. "사람 눈치 보느라 율법을 비틀다" (한쪽으로 치우침과 자기보호)04. '페레쉬(똥)', 너희가 나를 쓰레기 취급했으니05. 결론 하나님이 제사장의 얼굴에 똥칠을 하겠다고 하신 이유우리는 지난 시간, 병든 제물을 드리는 백성들의 타락을 보았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그 책임을 백성이 아닌, 그들을 가르쳐야 할 영적 지도자, 제사장들에게 물으십니다. 하나님의.. 2026. 2. 17. (말라기 1장 1-5절) 묵상 | 하나님의 사랑과 에서와 야곱 (영적 침체와 자기보호) 말라기 시대 이스라엘은 매너리즘과 영적 침체에 빠져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라고 반문합니다. 이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자기보호입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관점에서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조건 없는 하나님의 선택과 주권, 그리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어떻게 사랑하셨는데요?" 매너리즘에 빠진 자기보호03. 에서와 야곱, 조건 없는 선택의 신비04. 잘 되는 것이 사랑인가, 선택된 것이 사랑인가05. 결론 우리는 야고보서를 통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이제 구약의 마지막 관문, 말라기로 들어갑니다.말라기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100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성전도 짓고 성벽도 쌓았지만, 기대했던 다윗.. 2026.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