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마서11장3 (로마서 11장 25-36절) 묵상 | 온 이스라엘의 구원과 송영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이스라엘의 우둔함은 끝이 아닙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의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 위해 모두를 불순종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후회하심 없는 부르심을 찬양하는 로마서 교리편의 결론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통 터치 03.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불가역성)04. 모두를 가두어 두심은, 모두를 살리기 위함이다05. 결론 치밀하게 짜인 반전 영화를 볼 때, 결말 부분에서 소름이 돋곤 합니다. "아, 이 모든 게 복선이었구나!" 앞에서는 이해되지 않던 사건들이 마지막에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질 때 오는 전율입니다. 로마서 9장에서 시작된 바울의 고민(유대인의 버림받음)은 11장 끝에서 거대한 '반전 드라마'로 완성.. 2026. 1. 19. (로마서 11장 11-24절) 묵상 | 접붙임의 교리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유대인의 넘어짐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돌감람나무인 우리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자격 없는 가지가 뿌리의 진액을 받는 은혜를 묵상하며,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무는 법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시기하게 하여 구원하다03. 돌감람나무의 접붙임04.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다05. 결론 주전 선수가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갑니다. 그 덕분에 벤치에 앉아 있던 무명 선수가 그라운드에 투입됩니다. 이 무명 선수가 바로 '이방인(우리)'이고, 실려 나간 주전 선수가 '유대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유대인보다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넘어짐으로 인해 그 기회(빈자리)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벤치 멤버였던 우리가 갑자기.. 2026. 1. 18. (로마서 11장 1-10절) 묵상 | 남은 자와 은혜 (엘리야와 7천 명) 이스라엘의 실패를 보며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는지 묻습니다. 바울은 엘리야 시대의 7천 명처럼,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남은 자'가 있다고 답합니다.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보존되는 남은 자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엘리야의 착각 "저만 남았습니다"03. 내가 남겨두었다 (남은 자 사상)04. 은혜냐 행위냐 05. 결론 어떤 프로젝트가 대실패로 끝났을 때, 리더는 보통 팀을 해체하고 떠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공들인 프로젝트였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거부하고 율법(자기 의)을 고집하다 망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패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을까요? 바울은 단호하게 외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1절) 그 증거가 바로 '나(바울)'다. 나도 유대인이고 핍.. 2026.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