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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6장2

[고린도전서 16장 묵상] 주님이 당장 오신다면 진짜 반가우신가요? 수련회나 금요철야 예배에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를 눈물 흘리며 뜨겁게 찬양해 본 적 있으신가요?그런데 찬양을 부르던 중 속으로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으신가요?'아, 그래도 아직 내가 못 해본 게 많은데.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해외여행도 가야 하는데… 주님, 오시긴 오시되 제가 이 땅에서 누릴 것 다 누린 다음에 조금만 천천히 와주시면 안 될까요?' 입술로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바란다면서도, 실상은 썩어질 세상의 즐거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주님의 재림이 내 계획을 망치는 '불청객'처럼 느껴지는 우리의 찌질한 밑바닥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속적 강함에 취해 사랑을 잃어버린 고린도 교회03. 겉치레가 아닌 묵묵한 섬김으로 부르시는 아버지0.. 2026. 6. 24.
[고린도전서 16장 묵상] 내 지갑을 열 때 자꾸만 계산기가 돌아가진 않나요?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헌금을 내야 할 때, 순간적으로 지갑 앞에서 멈칫하며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기를 두드려 본 적 있으신가요? '이 돈이면 우리 아이 학원비가 얼만데, 이 돈이면 내가 그토록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살 수 있는데…'우리는 입으로는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지만, 막상 내 통장의 잔고가 줄어드는 일 앞에서는 한없이 인색해지고 맙니다. 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내게 당장 이익이 돌아오지 않으면 단돈 만 원도 내놓기 아까워하는 우리의 찌질한 재물관을 고린도전서 16장의 '연보(헌금)' 말씀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보상이 없는 헌신은 거부했던 고린도의 거래 문화03. 돈이라는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 됨을 빚으시는 아버지04. 구약의 만나를 넘어 친히.. 202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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