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350 [신명기 28장 묵상] 왜 하는 일마다 막히고 하늘이 놋처럼 굳어버릴까요?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밤낮으로 뛰어다니는데도 이상하게 통장의 돈은 밑 빠진 독처럼 새어나가고, 계획했던 일마다 사방에서 벽에 부딪혀 답답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인생이 풀리지 않을 때 내 스펙이 부족하거나 운과 타이밍이 따르지 않았다고 자책하며 세상을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청종하지 않고 그 명령을 거역할 때 성읍과 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에 저주가 임하며,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발밑의 땅은 철이 되어 비 대신 티끌과 모래가 내릴 것이라 경고하셨던 하나님. 내 삶의 모든 활로가 막히는 영적 원인을 진단하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를 신명기 28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말씀은 거역하면서 환경과 운명만 탓하는 찌질함.. 2026. 10. 1. [신명기 28장 묵상] 왜 하나님은 말씀 순종 뒤에 따라오는 복을 약속하실까요? 남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더 많은 재물을 모으는 축복 자체에만 혈안이 된 채, 정작 그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나 말씀 순종은 번거롭다며 팽개쳐둔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손에 쥘 눈앞의 대박과 성공이라는 결과물만 탐닉하느라, 그 복을 담아낼 그릇인 순종의 과정을 너무나 쉽게 생략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할 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떡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게 하겠다 선언하셨던 하나님. 복을 좇아가는 걸신들린 기복주의를 깨부수고 거룩한 순종 뒤에 복이 저절로 따라오게 하시는 은혜의 질서를 신명기 28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복의 근원을 .. 2026. 9. 30. [신명기 27장 묵상] 왜 하나님은 은밀한 죄를 향해 저주와 아멘을 외치라 하실까요? 남들의 시선이 닿는 공적인 자리에선 흠잡을 데 없이 의롭고 거룩한 척하면서도, 아무도 보지 않는 방 한구석이나 스마트폰 화면 앞에서는 부끄러운 정욕과 탐욕의 우상을 은밀히 세워둔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힘없는 이웃의 경계표를 몰래 옮기거나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잃게 하듯, 들키지만 않으면 그만이라는 얄팍한 계산으로 약자의 뒤통수를 친 적은 없으셨나요? 그리심산에는 여섯 지파를 세워 축복하게 하시고 에발산에는 여섯 지파를 세워 열두 가지 저주를 선포하게 하시며,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그 준엄한 저주의 선언마다 떨리는 입술로 아멘이라 화답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보이지 않는 은밀한 영역의 위선을 찢어발기시고 정직한 거룩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를 신명기 27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2026. 9. 29. [신명기 27장 묵상] 왜 하나님은 저주의 산에 돌단을 쌓고 말씀을 새기라 하실까요? 새로운 시작이나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전 존재를 정직하게 비추기보다 내 능력과 스펙을 화려하게 치장하여 세상의 인정을 먼저 받으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율법의 준엄한 기준 앞에서 내 죄악과 결핍을 마주하기가 두려워, 말씀은 저 멀리 밀어둔 채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꾸미는 종교적 포장에 매달리진 않으셨나요?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거든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발라 율법의 모든 말씀을 분명하게 기록하라 명하시고, 축복의 산이 아닌 저주의 산 에발산 위에 쇠 연장을 대지 않은 거친 자연석으로 제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명하셨던 하나님. 인간의 인위적인 공로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 제단 앞에 서게 하시는 은혜의 비밀을 신명기 27장의 본문으로 정.. 2026. 9. 28. [신명기 26장 묵상] 왜 하나님은 첫 열매 광주리와 신앙고백을 요구하실까요? 원하던 직장에 들어가고 사업이 자리를 잡거나 통장 잔고가 불어나 안정을 찾았을 때, "이 모든 것은 내 피땀 흘린 노력과 능력으로 일군 결과"라며 슬그머니 교만한 마음을 품어본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면서도 내 손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아까워 계산기를 두드리거나,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위한 나눔은 뒷전으로 미룬 적은 없으셨나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거든 토지 모든 소출의 첫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 제단 앞에 바치며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이었으나 주께서 구원하셨나이다"라고 고백하라 명하시고, 셋째 해의 십일조로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배불리 먹여 언약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굳게 서라 명하셨던 하나님. 성공의 도취를 찢어버리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는 진짜 감사의 .. 2026. 9. 26. [신명기 25장 묵상] 왜 하나님은 부정한 손을 자르고 아말렉을 지우라 하실까요? 위기나 갈등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과 수치스러운 부위를 공격해 이기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손익을 따지는 비즈니스 현장이나 일상에서 내 손안에 두 개의 저울추를 쥐고, 내가 살 때는 넉넉한 잣대를 들이대며 남에게 줄 때는 깎아내리며 슬그머니 이익을 챙기진 않으셨나요? 남편을 돕는다는 명분이라도 남자의 음낭을 잡은 여인의 손은 긍휼 없이 찍어버리라 명하시고,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를 두지 말며 광야 길에서 지친 약자들을 뒤에서 비열하게 기습했던 아말렉의 흔적을 천하에서 도말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비열한 수단과 속임수를 찢어버리고 공평한 거룩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엄중한 공의를 신명기 25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 2026. 9. 25. 이전 1 2 3 4 5 6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