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말씀묵상242 (로마서 12장 9-13절) 묵상 | 거짓이 없는 사랑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바울은 위선적인 사랑을 버리고 악을 미워하며 선에 속하라고 명령합니다.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 주를 섬기는 개혁주의적 성화의 삶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사랑은 '나이스'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것입니다03. 거룩한 경쟁,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04. 물은 가만히 두면 식습니다05. 결론 고대 그리스 연극 배우들은 얼굴에 가면을 쓰고 연기했습니다. 이를 헬라어로 '휘포크리테스', 즉 '위선자'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대인관계의 핵심 원칙을 선포하며 가장 먼저 이 단어를 꺼냅니다. "사랑에는 거짓(위선)이 없나니..." (9절) 우리는 교회 안에서조차 가면을 씁니다. 속으로는 판단하고 미워하면서 겉으로는 "집사님, 사랑해요"라고 .. 2026. 1. 22. (로마서 12장 3-8절) 묵상 |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은사의 목적과 겸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바울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 우월감과 열등감을 넘어, 각자의 은사로 서로를 섬기는 공동체의 원리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과대평가 금지 (분수 파악하기)03. 위장이 눈이 되려고 할 때 (몸의 비유)04. 은사는 계급장이 아니라 도구입니다05. 결론 '산 제물'이 되기로 결심한 열정적인 성도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영적 독불장군'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도 제일 많이 하고, 봉사도 제일 잘해. 저 사람들은 뭐 하는 거야?"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는 '원맨쇼'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로마서 1-11장의 엄청난 구원.. 2026. 1. 21. (로마서 12장 1-2절 묵상) | 산 제물과 영적 예배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로마서 1-11장의 교리는 12장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입은 우리에게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면합니다. 마음만 드리는 예배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풍조를 거스르며 드리는 진짜 예배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제물은 죽어야 하는데, 살아서 바치라고?03. 왜 '마음'이 아니라 '몸'입니까?04. 붕어빵 틀(세상의 풍조)을 거부하십시오05. 결론 로마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12장 1절의 첫 단어 "그러므로"를 꼽겠습니다. 이 접속사는 [1장~11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과 [12장~16장: 우리가 하나님께 해야 할 일]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순서가 중요합니다."너희가 몸을 바쳐 헌신하면(12장).. 2026. 1. 20. (로마서 11장 25-36절) 묵상 | 온 이스라엘의 구원과 송영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이스라엘의 우둔함은 끝이 아닙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의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 위해 모두를 불순종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후회하심 없는 부르심을 찬양하는 로마서 교리편의 결론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통 터치 03.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불가역성)04. 모두를 가두어 두심은, 모두를 살리기 위함이다05. 결론 치밀하게 짜인 반전 영화를 볼 때, 결말 부분에서 소름이 돋곤 합니다. "아, 이 모든 게 복선이었구나!" 앞에서는 이해되지 않던 사건들이 마지막에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질 때 오는 전율입니다. 로마서 9장에서 시작된 바울의 고민(유대인의 버림받음)은 11장 끝에서 거대한 '반전 드라마'로 완성.. 2026. 1. 19. (로마서 11장 11-24절) 묵상 | 접붙임의 교리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유대인의 넘어짐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돌감람나무인 우리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자격 없는 가지가 뿌리의 진액을 받는 은혜를 묵상하며,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무는 법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시기하게 하여 구원하다03. 돌감람나무의 접붙임04.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다05. 결론 주전 선수가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갑니다. 그 덕분에 벤치에 앉아 있던 무명 선수가 그라운드에 투입됩니다. 이 무명 선수가 바로 '이방인(우리)'이고, 실려 나간 주전 선수가 '유대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유대인보다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넘어짐으로 인해 그 기회(빈자리)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벤치 멤버였던 우리가 갑자기.. 2026. 1. 18. (로마서 11장 1-10절) 묵상 | 남은 자와 은혜 (엘리야와 7천 명) 이스라엘의 실패를 보며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는지 묻습니다. 바울은 엘리야 시대의 7천 명처럼,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남은 자'가 있다고 답합니다.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보존되는 남은 자의 비밀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엘리야의 착각 "저만 남았습니다"03. 내가 남겨두었다 (남은 자 사상)04. 은혜냐 행위냐 05. 결론 어떤 프로젝트가 대실패로 끝났을 때, 리더는 보통 팀을 해체하고 떠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공들인 프로젝트였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거부하고 율법(자기 의)을 고집하다 망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패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을까요? 바울은 단호하게 외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1절) 그 증거가 바로 '나(바울)'다. 나도 유대인이고 핍.. 2026. 1. 1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