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헨리나우웬4 [고린도전서 에필로그] 눈에 보이는 문제가 하나님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나요? "주님, 다시는 이 죄에 넘어지지 않겠습니다!"눈물 콧물 쏟으며 회개해 놓고, 다음 날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넘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지독한 자기혐오에 빠진 적 없으신가요?당장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카드값은 숨이 막힐 듯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는데,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이토록 희미하고 멀게만 느껴질까요?보이지 않는 영원보다 당장 눈앞의 떡을 좇아 끊임없이 실패를 반복하는 우리의 찌질한 본성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길러내시는 농부이신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두려움과 통제욕03. 억지로 조종하지 않고 길러내시는 농부이신 아버지04. 금송아지를 부수고 성령을 부어주신 십자가 은혜05. 결론 고린도 교회의 분열, 음행.. 2026. 6. 25.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십자가 희생은 피하고 영광만 바라고 있나요? 입술로는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막상 현실에서 누군가를 위해 내 지갑을 열거나 내 자존심을 꺾어야 할 때면 매몰차게 돌아서 버린 적은 없으신가요?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YOLO), 나도 좀 즐기며 살자!"는 세상의 유혹 앞에서 우리의 믿음은 너무나 쉽게 흔들립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음에도 기꺼이 손해 보는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철저히 내 안위만 챙기려는 이기적이고 찌질한 쾌락주의의 민낯을 고린도전서 15장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어차피 죽을 인생, 먹고 마시자는 세속적 쾌락주의03. 최후의 원수마저 발아래 두시는 승리의 하나님04. 십자가의 죽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신 구속의 은혜05. 결론 교회 안에서 "나는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라고.. 2026. 6. 22.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내 스펙과 노력으로 나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진 않나요?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가 남들보다 더 헌신했잖아!"우리는 늘 나의 수고와 성과를 내세우며 내 존재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려 애씁니다.남보다 뒤처지면 한없이 초라해지고, 조금만 앞서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몹시 피곤한 인생.과거의 수치스러운 실패조차 숨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찌질하지만 위대한 고백을 통해, 내 능력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로 덧입혀지는 진짜 복음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잘난 척하는 세상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교만 꺾기03. 성과가 아닌 존재로 부르시는 사랑의 아버지04. 구약의 실패를 '성경대로' 완성하신 부활의 생명05. 결론 직장에서 힘든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을 때나, 교회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궂은.. 2026. 6. 19. 열심히 살았는데 공허하다면? 헨리 나우웬 <탕자의 귀향> 서평 (렘브란트 그림 속 5가지 비밀) 성공을 위해 달렸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는 당신에게. 헨리 나우웬의 명저 핵심 요약. 렘브란트의 그림 속 닳아빠진 샌들의 의미와, 우리가 결국 도달해야 할 '아버지의 자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목차01. 본 렘브란트의 그림 (닳아빠진 샌들)02. 이 책이 전하는 5가지 핵심 메시지03. 마음의 신발을 벗고 일주일 중 몸과 마음이 가장 무거워지는 시간.우리는 매일 성공하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달립니다.그런데 문득 멈춰 서서 스스로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혹시 몸은 편안한 소파에 누워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불안하고 쫓기는 기분, 느껴보신 적 있나요? 그것은 우리가 진짜 '집'을 떠나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20세기 .. 2025.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