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의주권3 (로마서 9장 14-29절) 묵상 | 토기장이와 진흙 비유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우리의 항변에 바울은 토기장이 비유로 답합니다. 진흙이 주인을 심문할 수 없듯, 피조물은 창조주의 주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마땅히 깨질 진노의 그릇이었던 우리를 긍휼의 그릇으로 빚으신 은혜를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달리기 실력이 아니라 '긍휼'입니다03. '바로'의 완악함04. 토기장이와 진흙 05. 진노의 그릇 vs 긍휼의 그릇06. 결론 로마서 9장 전반부를 읽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짓을 하기도 전에 내 운명을 결정하셨다고?" 현대인들은 '공정'과 '상식'을 중요하게 여기기에, 하나님의 이런 '선택'을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바울도 이 반발을 예상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2026. 1. 13. (로마서 9장 1-13절) 묵상 | 바울의 큰 근심과 하나님의 주권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실패한 것일까요? 바울은 자신의 동족을 위해 저주받을지라도 원한다고 고백하며, 육신의 혈통이 아닌 '약속의 자녀'가 진짜 이스라엘임을 선포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바울의 심정, 끊어질지라도03. 육신의 자녀 vs 약속의 자녀04. ㅇㅇㅇㅇㅇㅇ05. 결론 로마서 8장의 웅장한 피날레가 끝났습니다.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런데 9장을 여는 바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2절) 바울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가족, '유대인'입니다.하나님께 율법도 받고, 언약도 받고, 예배도 드렸던 그들이 .. 2026. 1. 12. (창세기 48장) 묵상 | 야곱의 엇갈린 축복과 에브라임, 므낫세 (영적 통찰력) 눈이 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할 때 손을 엑스(X)자로 엇갈려 얹습니다. 요셉은 말리려 했지만, 야곱은 "나도 안다"며 거절합니다. 인간의 서열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은혜를 예표하는 야곱의 엇갈린 손을 묵상합니다. 목차01. 상식을 깨뜨린 'X자' 축복02. 세상의 질서를 뛰어넘는 하나님03. '입양'과 '십자가'의 비밀04. 결론05. 성경본문 우리는 살면서 종종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하나님,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얘가 더 자격이 있잖아요." 내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오늘 창세기 48장의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주 기이한 행동을 통해 '하.. 2025.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