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형사십대제한1 [신명기 25장 묵상] 왜 하나님은 매질의 숫자와 신발 벗는 수치까지 다루실까요? 누군가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정당한 징계와 훈계를 넘어, 내 분풀이와 감정의 배설을 위해 상대를 인격적으로 짓밟고 끝장내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내 가족이나 공동체의 연약한 지체가 무너져 내릴 때, 내 재산상의 손해나 귀찮음이 두려워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며 슬그머니 뒤로 물러선 적은 없으신가요? 죄인을 태형으로 때릴 때 사십 대를 넘기지 못하게 하여 네 형제를 천히 여기지 않게 하라 명하시고,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며 죽은 형제의 가문을 잇기를 거부한 자에게는 신을 벗겨 수치를 안기라 명하셨던 하나님. 분노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이웃의 무너진 이름을 끝까지 세워주는 거룩한 언약의 책임을 신명기 25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2026.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